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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 초음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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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초음파 검사  
초음파검사로 자궁 안이나 밖에서 태낭 또는 태아가 보이면 자궁 안 또는 자궁밖임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심장이 뛰면 태아가 살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 태아가 초음파검사로 보이지 않을 시기에는 태낭으로 진단합니다.    

  ▣ 태낭
태아가 안에서 살아가는 곳으로 속에 물이 있기 때문에 자궁 안에서 까만 물주머니로 보입니다. 태아가 없을 때도 있으므로 임신낭이라고 합니다.

내진 초음파에서는 28일 주기인 여성에서 월경이 나올 날짜 즉 임신 4주에서 2-3일 지나면 지름이 약 2-3 mm로 조그맣게 보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며칠 더 지나서 5주가 되어야 확실하게 보이는데 평균 35일이면 보입니다. 복부 초음파에서는 5-6주가 되어야 보입니다. 그러나 월경불순이 있거나 생리가 규칙적인 사람에서도 배란이 늦어서 임신이 늦게 되면 당연히 늦어집니다.

  ▣ 양막
임신낭 안쪽에서 태아를 싸고 있는 매우 얇은 막으로 임신 6-7주가 되면서 내진 초음파로 보면 태아도 보이고 태아를 싸고 있는 양막이 커지면 양막 안에 양수가 고이며 양막 바깥쪽에는 자궁 벽에 붙은 융모막과 사이에 융모액이 있습니다. 임신 12주쯤에는 대개 융모액이 없어지고 융모막과 양막이 밀착되는데 그 후에도 1-2주간 부분적으로 떨어져 있을 때도 있습니다. 양막과 융모막 사이에 난황 주머니가 위치합니다.  

  ▣ 난황 주머니
계란 노른자처럼 임신 매우 초기에 태아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곳으로 작고 동그랗게 생겨서 태아 옆에 있습니다. 태반 순환이 이루어지기 전에 영양 외에 분비, 대사, 배설, 조혈 기능 등에 관계합니다. 대개 태아보다 먼저 보이는데 처음에는 태아 뱃속과 통해 있고, 태아가 자라면서 태아와 연결되었던 부분은 탯줄 속으로 들어가고 막힙니다.

임신낭 속에서 양막과 융모막 사이에 있는데 양막보다 두꺼워서 잘 보입니다. 보통 7-12 주 임신의 50-60%에서 2-5 mm의 난황 주머니가 보이는데 태아가 보이지 않더라도 이것이 있으면 그곳에 임신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난관, 난소, 자궁 경부 등 자궁 밖에서 태낭 비슷한 구조물 속에 난황 주머니가 보이면 자궁밖임신을 거의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 태아
28일 주기로 규칙적인 생리를 하는 여성에서는 보통 마지막 월경일로부터 40-50일 사이에 태아가 보입니다. 태낭 지름이 임신 5주를 갓 넘긴 10 mm가 넘어야 보이기 시작하며 15 mm가 되면 대부분 보입니다.

태아가 약 2-5 mm 크기가 되면 심장 박동을 대개 볼 수 있으며 심장 박동이 보이면 그곳에 태아가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태아가 작을 때는 심장 박동이 실제는 없는데 있는 것처럼 보이거나 다른 곳이 조금씩 움직이는 현상으로 구별이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내진 초음파는 임신 5-6주, 배 초음파검사로는 임신 6-7주부터 볼 수 있습니다.

  ▣ 태낭 위치
자궁 내막은 자궁 안을 싸고 있으며 착상은 자궁 내막의 어느 곳에서나 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초기 임신낭은 자궁 내강의 가운데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착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드물지 않게 자궁의 입구나 출구 쪽인 자궁 경관 근처나 자궁각 근처까지도 착상이 됩니다.

자궁의 아래쪽에 착상할수록 자궁 입구 쪽에 있는 태반 때문에 출혈도 잘 되고 유산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임신 초기를 지나가면 대부분 태반이 올라가는데 그렇지 않으면 전치태반이 됩니다. 임신 초기 초음파검사로 태반 위치가 자궁 입구라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초기에는 부부관계를 피하거나 남성 성기가 무리하게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자극을 주면 피가 나거나 더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