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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CHA-툰이유 없이 피로가 반복된다면 ?
◯◯◯◯저하증 의심 !

최신 생명과학 연구부터 의학적 상식까지, 차병원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흥미로운 이슈를 취재해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내는 CHA-툰. 이번 달에는 스트레스 호르몬 조절에 문제가 생긴 내분비 질환, ‘부신기능저하증’을 알아본다.

그림 : 재단 홍보실 채희형 주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부신의 호르몬 조절 이상 상태인 ‘부신기능저하증’을 불러올 수 있다. 부신은 신장 위에 붙어 있는 작은 고깔 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코르티솔(Cortisol) 호르몬을 분비한다. 코르티솔 호르몬은 혈압과 포도당 수치를 높여 에너지를 발산시키는데, 이는 스트레스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잦은 스트레스로 부신 기관이 지쳐버리면 코르티솔 분비가 현저히 줄어든다. 차움 파워에이징클리닉 김종석 교수는 “자율신경 균형 검사(Heart Rate Variability, HRV)를 통해 심박 변화를 분석하면 자율신경계 이상을 점검할 수 있고, 부신기능저하증과 같은 스트레스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질환이 발견되면 결과에 따라 호르몬제 처방, 생활 패턴을 점검하는 인지 행동 치료 등을 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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