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보

목차
정기구독신청 차병원 페이스북 차병원 블로그 차병원 카카오톡

COMMUNICATION일하기 좋은 직장나는 직장에서 워라밸 찾는다 !
분당차병원 동호회

몇 번을 강조해도 모자라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1분 1초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병원에서는 어떻게 지킬까 ? 분당차병원 임직원들은 공통의 관심사와 취미를 찾아 동호회를 구성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어느덧 일상 속 활력소로 자리 잡은 분당차병원의 동호회를 소개한다.

직원들이 만들어가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유독 가족 같은 분위기의 분당차병원 임직원. 그 비결을 물어보면 모든 직원이 ‘동호회 활동’이라고 입을 모은다. 병원이라는 특성상 각자의 전문 분야에 따라 부서와 업무가 나뉘어 있어 직원 간에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이에 분당차병원 직원들은 스스로 동호회를 구성하고,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1998년부터 이어온 동호회부터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두루 펼치고 있는 동호회까지 선택지도 다양해 자신의 취미와 관심사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이에 병원에서는 직원들이 스스로 동호회를 구성하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해 연말에는 각 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 어떤 활동을 했는지 돌아보는 ‘동호인회 특별 주간’을 열어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동호인회 특별 주간’개최, 회사에서도 적극 지원

지난 2018년 특별 주간에서는 동호회별로 각각의 매력과 특징이 잘 드러나는 포스터를 만들어 뽐내는 전시회가 열렸다. 일주일간 구내식당 앞 복도에 포스터를 전시하고, 임직원들이 가장 가입하고 싶은 동호회를 직접 선정했다. 다양한 활동 소식과 그 매력에 투표 기간 동안 매일 순위가 바뀌며 치열함을 뽐냈다는 후문 ! 그 결과 1위에 선정된 동호회는 1998년에 창단돼 오랜 전통을 지닌 축구 동호회 ‘분당차FC’로, 꾸준한 활동과 더불어 K리그 구단 못지않은 축구 실력까지 인정받았다. 또 포스터를 보고 새로 동호회에 가입하고자 하는 직원이 많아 신규 가입 회원 모집 행사도 진행했다. 가장 많은 가입 회원을 모집한 동호회는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봉사 동호회 ‘위드차’다. 이번 특별 주간을 통해 선정된 두 동호회에는 김재화 병원장이 특별 상금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원무팀 김예진 사원은 “타 부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다는 데 매력을 느껴 동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시간을 쪼개 꼭 참여하고 있는데, 회사에서도 적극 지원해주니 더욱 즐겁습니다 !”라고 후기를 전했다.



차병원 매거진 구독신청

이메일 등록만으로 차병원 매거진 구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메일 입력 후 매거진 구독 신청 조회/해지를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