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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유전자 검사유전자 검사,
라이프스타일을 코칭하다

신기술이 쏟아지는 실리콘밸리에서도 현재 가장 뜨거운 분야가 바로 유전자 연구다. 평균수명 100세, 호모헌드레드(Homo-hundred)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선 질병 예방이 필수다.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질병 예측뿐 아니라 내 몸에 맞는 식습관이나 운동법을 제안하는 차움의 유전자 검사를 들여다봤다.



WHERE

유전자 검사, 어디까지 왔나요 ? 질병 예측에 이어 치료법 제안까지

과거 유전자 검사는 비싼 검사 비용과 제한적인 활용도로 많은 사람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특히 결과지에는 단순한 질병 발병 확률이나 유전자 변이 가능성에 대한 정보만 나열되어 있어 검사 결과를 일상생활에 적용하거나 활용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전자 정보 해독 기술이 발전해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가 가능해졌고, 의료 산업의 패러다임이 개인 맞춤 의학, 즉 정밀 의료(Precision Medicine)로 변화함에 따라 유전체 정보는 건강한 삶을 위한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의 유전체 정보와 의료 빅데이터를 종합하면 미래에 발병 가능한 질병을 예측해 조기 대처가 가능하고, 발병 시에도 최적의 치료법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HOW

어떻게 진행하나요 ? 혈액이나 타액을 통한 간단한 유전자 채취

유전자 검사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의료진과 면담 후 검사 의뢰서와 동의서를 작성하면 검사에 필요한 유전자를 채취하는데, 면봉을 이용해 입 안쪽 상피세포를 채취하거나 채혈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후 분석 기관에서 확보한 세포나 혈액의 DNA를 추출한 후 생물학적 기법으로 유전체형을 해독해 질병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한다. 유전자 분석에 소요되는 기간은 검사 항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유전자 채취 후 3주 정도가 소요된다. 검사 결과지에는 보통 한국인 평균 대비 종합 건강 위험도, 질병별 발병 위험도, 필요한 건강관리 등이 담겨 있다.





WHAT

검사 결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

1.유전 질환 및 질병 예측
사람마다 고유의 생김새를 가진 것처럼 제각기 질병 발병을 높이거나 낮추는 유전적 요인을 갖고 있다. 미국의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유방암 발병을 높이는 브라카(BRCA) 유전자 변이가 있음을 확인한 후 암을 예방하고자 선제적으로 유방과 난소를 떼어낸 것은 유명한 일화다. 이처럼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위암, 폐암, 대장암을 비롯한 심·뇌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면역 질환, 퇴행성 질환, 대사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질병과 관련한 유전 정보가 발견되면 질병이 발현되기 전 적극적인 예방이 가능하다.


2.비만 유발하는 잘못된 식습관 교정
요즘에는 유전자 검사로 개인의 비만 위험도부터 비만 원인, 심지어는 요요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있다. 유전자에는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식욕 조절, 지방 대사, 당 대사, 스트레스, 염증, 에너지 소모 등과 관련한 유전체 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유전적 특성을 알게 되면 저탄수화물식이나 저지방식 등 맞춤형 식단 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단맛과 쓴맛 등 특정 맛에 대한 민감도에 따라 본인에게 맞지 않는 식자재도 피할 수 있다. 만약 검사 결과 공복감을 자주 느끼게 하는 NMB 유전자가 있다면 잦은 공복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소량씩 여러 번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올바른 비만 극복법이다.


3.내게 꼭 맞는 맞춤 운동법 선별 가능
먹는 양을 줄였는데도 체중이 계속해서 는다면 ? 유전자가 원인일 수 있다. 비만 유전자로 알려진 FTO 유전자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운동을 해야만 체중이 빠지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고혈압 같은 혈관 질환이 생기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할 수 있다. 반면 산소 소비 효율이 떨어지는 A/A 유전체형을 보유한 사람은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지 않다. 이처럼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유전체형에 따라 근력 운동, 지구력 운동, 유산소운동 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운동법이 따로 있다. 운동 시 부상에 취약한 유전적 소인은 없는지 등을 확인해 맞춤형 운동 처방 역시 가능하다.


4.약효가 높고 부작용 없는 치료제 선택
같은 두통약을 먹고도 사람마다 효과가 다른 것처럼 유전자에 따라 약물 반응에 차이가 있어 약효 또한 다르게 나타난다. 약물 치료 시 해당 치료제가 내게 이로울 것인지 해로울 것인지 아는 것이 중요한데, 이럴 때 유전자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약물 반응 유전자 검사’는 항암제나 심혈관계 및 항정신성 약물에 대한 민감도와 반응을 예측해준다. 특히 약물 반응에 대한 유전체 정보를 알고 있으면 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가능성은 낮추고, 치료 효과는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질병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 면에서도 매우 유익하다.



차움의 대표 유전자 검사

1. 라이프스타일 유전자 검사 : 음식물 반응·신진대사·운동 등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유전체 정보를 확인하는 검사로, 유전체형에 따라 적합한 음식 섭취법, 운동법, 체중 관리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2. 주요 질환 발병 위험 예측을 위한 유전자 검사 : 한국인에게 자주 발병하는 위암·폐암·유방암 등의 10대 암과 심·뇌혈관 질환, 퇴행성 질환 등에 관한 유전체 정보를 확인해 적합한 치료법과 건강관리법을 처방해준다.

문의 차움 파워에이징클리닉 김종석 교수 02-30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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