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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신년 계획의 법칙계획에도 전략이 필요해 !
신년 계획의 법칙

2019년 새해가 밝았고, 우리는 또다시 출발선에 섰다. 자기 계발의 결심과 다독(多讀)의 욕심, 건강관리 등 올해만큼은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 또한 불끈 솟아오른다. 작심삼일의 굴레를 벗어나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면 먼저 차병원보에서 소개하는 계획의 3단계 법칙을 기억할 것 !


KEYWORD 1.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트리아지 법칙’

트리아지(Triage)란 동시에 발생한 환자의 중증도를 판별해 치료자를 분류할 때 사용하는 용어인데, 이를 계획에 적용하면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하기 쉬운 것부터 하려는 최소 저항의 법칙을 따르게 되어 있지만, 계획을 세울 때 ‘중요성’과 ‘긴급성’을 중심으로 트리아지를 한다면 시간 낭비 없이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성장할 수 있는 영역을 주목하라 미시간 경영대학원 노엘 티시(Noel Tichy) 교수는 모든 일에 세 가지 영역이 있다고 했다. 이미 익숙한 ‘안전 영역’, 너무 어려워 패닉 상태를 불러오는 ‘공황 영역’, 쉽진 않지만 노력하면 해낼 수 있는 ‘성장 영역’이 그것이다. 노엘 티시 교수는 이 가운데 ‘성장 영역’을 우선시하라고 조언한다.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대를 찾아라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이 자격증, 외국어, 승진 시험 등 학습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의지력이 가장 충만한 시간대부터 찾을 것! 주말에 공부하거나 모든 자투리 시간을 공부에 할애한다면 피로가 누적되어 후회나 좌절감을 느끼기 쉽다. 아침 기상 직후가 될 수도 있고 퇴근길이 될 수도 있다. 정신이 맑고 컨디션이 좋은 시간대를 찾아 몰입도가 높을 때를 활용하자.



KEYWORD 2. 환경을 조성할 때는 ‘셀렉션 법칙’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면 컬렉션(Collection, 모으는 행위)보다는 셀렉션(Selection, 선정하는 행위)이 중요하다. ‘올해는 자기 계발을 위한 독서 100권!’이라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면 본인의 책장을 살펴보자. 책을 단순히 보관했는가 ? 아니면 분류했는가 ? 만약 독서 계획이 매년 실패하고 있다면 책장 속 책들이 아무 의미 없이 꽂혀 있을 확률이 높다.


편집숍처럼 구분하라 이태원, 강남 등을 다니다 종종 볼 수 있는 편집숍은 셔츠, 액세서리, 백, 스니커즈 등 용도별로 공간을 구별한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책장도 마찬가지다. 비즈니스, 건강 등 테마를 나누어 보관하자. 산 지 얼마 안 되는 책을 모아두는 ‘새 책’ 공간을 만드는 것도 좋다.


소비성 독서를 걸러내라 책을 분류하는 이유는 소비성 독서를 걸러내기 위해서다. ‘독서’에서 ‘소비’란 ‘책을 읽지만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행위’를 말한다. 반면 ‘투자’는 의도가 있는 독서로서 어떤 형태로든 되돌아오는 것을 뜻한다. ‘성장’을 원한다면 투자성 독서를 지향해야 한다. 소비성 독서가 될 만한 책 중 당장 버릴 것들을 걸러보자.



KEYWORD 3. 계획 유지를 위해서는 ‘루틴 법칙’

유튜브에서 ‘루틴’을 검색하면 수백 개의 운동법이 쏟아져 나온다. 루틴(Routine)은 규칙적으로 하는 일의 통상적인 순서와 방법을 뜻하는데, 스포츠 심리학에서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대의 능력을 낼 수 있는 습관을 의미한다. 일상의 루틴은 습관이 되고 계획을 오랜 기간 지속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계획을 점검하고 수정하라 루틴을 실행하는 과정에서는 ‘PDCA’를 기억하라. PDCA란 계획(Plan)하고, 실천(Do)하고, 결과를 점검(Check)하고, 실천하지 못한 일을 조치(Action)하면서 방식을 개선해가는 것이다. 예상치 못한 변수는 계획 당시의 통찰력으로는 예측할 수 없다. 점검과 수정이 계획을 유지시켜준다.


마치 게임처럼 생각하라 매일 반복해야 하는 운동(또는 다이어트)을 ‘부족한 건강을 보충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해보자. ‘성과’라는 아이템을 모아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게임. 운동에서 고강도의 동작과 반복은 강력한 게임 속 몬스터라고 상상하자. 필사적으로 공격해 마스터할 것! 난이도 있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보물 상자(아이템)가 주어지듯 평소 눈여겨본 의상, 액세서리 등으로 스스로에게 보상하는 것도 동기부여가 된다.

출처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한재우 지음), <실천독서>(이향남 지음), <심플 루틴>(하루5분연구소 지음)



신년 계획에 효과 만점, 앱 Best 4


에버노트 생각 정리 메모 도구로 인기가 높은 앱. 글을 쓰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 모든 메모는 텍스트·사진·PDF·웹 클리핑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손글씨나 명함을 스캔하고 디지털화할 수도 있다.

금연일기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흡연 기록과 금연 후 얻을 수 있는 이득까지 알려주는 앱. 금연 시간을 알림 화면에서 비추며, 담배를 얼마나 피우는지,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제시한다.

교보ebook 전자책 중 가장 많은 콘텐츠가 담긴 교보eBook은 스마트폰·태블릿·컴퓨터 등에서 호환되며, 어느 단말기라도 동기화할 수 있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형광펜 기능을 사용해보자. 저장과 SNS 공유도 할 수 있다.

눔 코치 사용자가 기록한 식사량, 운동량을 분석해 다이어트 일정을 관리해주는 앱. 목표 체중을 설정하면 체중 변화를 분석하고, 운동할 때 소모되는 칼로리와 음식별 칼로리 정보를 계산할 수 있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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