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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환절기 면역력 증강법환절기 건강을 지키려면 해답은? 면역력!

찬바람이 불면 커진 일교차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낮아지면서 감기,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반갑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 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체의 방어 시스템을 강화하는 수 밖에 없다. 차병원보 독자들이 내 몸을 지키는 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묻고 차움의 면역증강센터 조성훈 센터장이 답했다. 

 


 


Q. 환절기 건강과 면역력은 어떤 상관이 있나요?

조성훈 센터장 | 환절기에 흔히 걸리는 전염병이 모두 면역력 때문은 아니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선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막을 수 없어 감염질환에 쉽게 걸리고, 감염에 따른 발열·통증 등의 증상이 오래 지속됩니다. 알레르기 질환도 면역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생깁니다. 일상 생활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고 작은 상처도 회복이 더딘 이유 역시 면역력 때문입니다.

 

 

Q.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은무엇인가요?

조성훈센터장 | 불규칙한 식생활, 운동 부족, 스트레스, 항생제와 같은 약물의 남용 등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입니다. 특히 장시간의 업무나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에 영향을 미쳐 혈액 순환과 위장 운동을 방해하고 체온을 낮춰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생활 속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식품도 면역력 저하에 영향을 미치나요?

조성훈 센터장 | 콜레스테롤이 높은 패스트푸드, 육류 등은 체액을 산성화해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고탄수화물인 밀가루, 쌀밥,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청량음료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정제된 설탕은 면역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설탕 100g을 먹으면 면역력이 50% 이상 저하될 정도이니 무의식 중에 청량음료나 커피, 과자류 등을 통해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인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불필요한 잉여 지방에서 염증 물질이 발생하는데, 이를 치료하기 위해 면역세포가 동원되다 보면 외부 바이러스의 침입에 재빨리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Q. 그렇다면 어떤 식품을 먹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나요?

조성훈 센터장 |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물은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고 독소를 배출하며 면역세포의 활성도를 높여주는 면역강화제입니다. 림프액의 흐름을 좋게 해 면역세포의 이동을 원활히 해주는 것도 물의 역할입니다. 이외에도 단백질, 셀레늄, 아연 등과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오메가 3 등의 영양소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평소에 챙겨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Q. 면역력을 높이려면 생활 속에서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할까요?

조성훈 센터장 | 면역력을 올리려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입니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체내에서 분비되는 천연 멜라토닌은 강력한 면역 활성제입니다. 이 시간에는 면역 세포가 몸 전체를 돌며 바이러스를 공격하고 해로운 물질을 청소합니다. 면역력을 최고조로 유지하고 싶다면 밤 10시에서 새벽 6시까지 자는 게 좋지만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할 때는 차라리 밤 10시에 자고 2~3시에 일어나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체온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세포활동은 30% 가까이 떨어집니다. 체온이 낮으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대사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고 틈틈이 반신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틈틈이 공기 좋은 곳을 찾아 심호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도시의 공기는 화학 물질로 인해 오염된 상태이기 때문에 심호흡을 하면 오히려 혈액을 산성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Q. 차움 면역증강센터에서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조성훈 센터장 | 차움 면역증강센터에서는 면역세포 중에서도 만능세포라고 불리는 NK(-Natural Killer Cell)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NK세포(Natural Killer Cell)는 백혈구 안에 있는 면역세포로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몸 속에서 하루 5000여 개의 암세포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이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암 바이러스를 초기에 공격해 감염을 막고 암의 발생, 증식, 재발을 억제하는 NK세포의 활약 덕분입니다. 차움 면역증강센터에서는 소량의 혈액을 체취해 NK 세포가 얼마나 활성화 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검사를 시행합니다. 성인병 및 암환자, 장기간 환경호르몬에 노출된 사람이나 흡연과 음주가 잦은 사람은 NK 세포의 활성도가 떨어져 있고 자연히 암을 비롯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NK면역세포 치료, 면역 비타민 치료, 면역세포 자극 요법 등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조성훈 교수
라이프센터 차움은 91일부터 면역증강센터를 오픈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면역증강센터장으로 임명된 조성훈 교수는 국내 최초로 NK 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치료를 도입한 전문가로, 세계 최초 MKM면역세포 치료제를 활용한 주사제를 개발해 식약청 허가를 획득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문의 (02)30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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