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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을 풍부하게 자연태교. 시각태교 ]
§ 엄마의 눈으로 태아의 마음으로 §
태아의 시각반응은 청각반응에 비해 비교적 약하고 늦게 발달합니다. 그러나 발달시기만 늦을 뿐 시각을 통한 자극도 청각자극 못지 않게 태아의 정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태아의 시각은 명확하게 사물을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모체의 호르몬 분비의 양을 통해 빛의 명암을 느끼게 됩니다. 임신 7개월 정도가 되어야 태아는 명암을 느끼고 외부의 빛에 반응합니다.

아름다운 그림이나 풍부한 색채의 그림책을 보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좋은 그림을 자주 보면 태아의 정서 안정에 좋습니다.

그림을 감상할 때 단순히 보기만 하지 말고, 자신의 느낌을 자궁 속의 아기에게 전달해 보세요. 그림책을 볼 때도 아기에게 동화를 읽어준다는 기분으로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명화를 보고 그림책을 읽음으로써 아기가 미술에 대한 감각을 지닐 것이라든지 언어습득이 남들보다 빠를 것이라든지 하는 생각은 버리세요. 엄마가 받은 좋은 감정이 아기의 뇌로 전해져서 풍부한 정서를 길러준다는 데에 의미가 있는 것이지, 재능습득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