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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의 존재감을 위한, 태담태교 ]
§ 태담은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의 대화 §
태아는 이제 당신의 가족 안에 실제로 존재는 아기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귀여운 별칭을 지어주는 것도 좋겠지요. 그리고 태아를 대화상대로 정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침에 일어나 사랑하는 아기에게 인사하기, 아침을 먹으면서 맛있게 먹자는 말 등등.

태아에게 말을 거는 시간은 언제라도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가족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는지 말해 줍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재미있게 얘기해 주거나, 산책 중 바깥세상의 모습을 그림을 그리듯이 설명해주어 태아도 엄마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엄마나 아빠가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은 자궁 속 태아에게 풍부한 경험과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 부부 싸움은 태담의 ‘적’

태아에게 가장 나쁜 것이 부부싸움이라고 합니다. 엄마가 흥분하거나 화가 나서 울거나 소리를 지를 때 태아가 얼마나 놀라고 또한 공포감까지 느끼는 지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아내의 감정변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사람은 바로 남편입니다. 임신부는 평소와는 달리 예민해져서 작은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고 쉽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남편의 사랑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지요.

남편의 자상한 배려와 아내의 지나치게 예민한 감정을 자제하려는 노력이 보태진다면 태아는 바깥 세상에 나올 때까지 행복하고 편안한 자궁 속 생활을 할 것입니다.

▣ 사랑을 듬뿍 담은 태담이 중요하죠.

임신 중에는 엔돌핀 호르몬이 항상 분비됩니다. 그래서 기분도 좋아지고 정신 또한 맑아집니다. 또한 임신 중에는 어느 누구나 착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아마도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과 정신을 태아에게 전달하고픈 기본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비 엄마. 아빠 여러분…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 남을 배려하는 마음,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나의 아기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기에게 축복을 주는 사랑을 담은 태담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