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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전하는 엄마, 아빠 태교 ]
§ 아빠 태교, 이렇게 하세요. §
● 사랑의 메시지를 잠깐 잠깐이라도 태아에게 전해 주세요.
●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회사에서 일하는 낮동안 얼마나 아기를 보고 싶었는지,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지, 아빠가 정답게 하는 말을 태아는 모두 듣는 답니다.
● 적은 시간이라도 매일 태아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세요.
● 태아에게 하는 것만이 태교가 아닙니다. 임신하여 힘든 아내를 따뜻이 보살피는 등의 작은 배려 역시 아빠가 할 수 있는 사랑의 태교입니다.

대화법을 통한 태아와의 잦은 접촉은 태아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며, 부모와 태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있습니다.

▣ 임신한 아내의 변화를 눈 여겨 보세요

예비 엄마들은 임신이 경과됨에 따라 배가 불러오고 유방이 커지는 등 신체에 많은 변화가 오고 몸의 움직임이 불편해집니다. 이러한 변화는 산모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내의 신체적인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격려해 주는 남편의 한마디 한마디가 힘든 아내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임신오조(입덧)는 다른 감정적 문제가 있는 경우에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임신부 본인은 물론,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가족들의 사랑과 배려 및 이해가 필요하므로 남편 또한 계속적으로 신경 써야 합니다.

▣ 아내를 위해 예쁜 속옷을 선물하세요.

임신을 하면 배만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도 커지게 됩니다. 임신 전에 입던 속옷이 작아지고, 브래지어는 원래 입던 것보다 가슴둘레와 컵 크기가 한 치수 커집니다. 간혹 아내들은 이러한 신체 변화에 대해 임신 전 몸매로 돌아올 수 있을지, 또 이러한 변화된 몸매로 인해 남편의 사랑이 식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상한 남편이라면 아내에게 예쁜 '브라'를 선물하세요. 아기를 낳은 후 젖을 먹이려면 수유용 브래지어도 좋겠지요. 출산 후까지 편리하게 쓸 수 있답니다. 작은 사랑의 선물로 편안함 뿐만 아니라 남편의 사랑까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사랑과 배려로 아내는 보다 행복하게 임신을 받아들일 것이며, 행복한 아내의 마음이 태아에게도 전달될 것입니다.

▣ 정기검진 때는 아내와 함께 오세요

최근 산부인과 병원에 남편과 함께 오는 임신부의 모습이 자주 눈에 뜁니다. 이때의 아내들은 대개 편안하고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지요.

정기검진 때는 가능하면 시간을 내어 아내와 함께 병원에 오세요. 아내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더 없이 기쁘고 행복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보고 심박동 소리를 들음으로써 임신의 기쁨을 아내와 함께 공유할 수 있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남편도 임신. 출산의 기초지식은 알아 두세요.
임신부가 임신이나 출산의 과정을 알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편도 어느 정도는 지식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 결정적인 순간에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없어 위험에 처할 수도 있으며, 임신 중인 아내의 상태를 이해하지 못해 아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설픈 지식이나 의학서에 있는 부정적인 경우에만 신경을 써서 아내의 대수롭지 않은 증상에 과민하게 반응하여 아내의 불안을 가중시키기도 하니까요.

산모대학 등 임신부를 위한 건강교실에 참가하거나 정기 검진 시에 궁금한 점을 주치의 선생님께 여쭈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임신부는 아무런 이유 없이 민감해지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럴 때 남편이 임신이나 출산에 올 바른 지식을 가지고 아내를 도와준다면 아내는 얼마나 든든할까요? 더불어 또한 태교에도 적극 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쌓는 것도 필요합니다.

▣ 아내가 예민해져 있을 땐 외식을 해 보세요.
임신 말기가 되면 임신부는 몸이 무거워져 움직임이 둔해지고 가사도 깔끔하게 해낼 수 없게 됩니다. 이때 남편은 아내를 답답하게 느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누구보다 초조하고 답답한 것은 임신부 자신입니다. 가볍게 지나가는 말 한마디, 농담 한 마디에도 아내는 심하게 상처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편은 임신한 아내의 정신적인 불안정을 이해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주어야 합니다. 식사 준비를 도와준다거나 입덧의 증상이 가벼울 때는 함께 외식을 하거나 전시회나 음악회에 가는 등 아내의 기분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