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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를 알아야 태교를 한다. ]
§  후각, 태아는 냄새를 맡을 수 있을까요?  §

임신 20주에 접어들면 냄새를 맡아 뇌로 전달하는 기관이 만들어지고, 이 기관에서 보내는 냄새의 신호를 판독하는 뇌도 상당히 발달해서 태아는 어떤 냄새든 맡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엄마 자궁 속에서는 바깥 세상의 냄새를 맡는 것은 아니고, 항상 같이 호흡하는 엄마의 냄새만 맡게 됩니다.

또 태아는 엄마가 느끼는 냄새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라게 되는데, 엄마가 좋은 향기를 맡고 기분이 좋아지면 뇌에서 건강한 호르몬이 흐르게 되고, 그때 나온 호르몬은 태반을 통해서 아기의 뇌에 전해져 아기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찬가지로 엄마가 속이 울렁거리는 냄새를 맡고 불쾌감을 느끼면, 아기 역시 기분이 나빠지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