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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교 300일, 아기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
§ 임신 32주 - 35주6일 §


이제는 태아도 많이 자라 아기다워집니다. 태아는 예전보다 좀 약하게 가끔씩 움직입니다. 이는 아기가 더 이상 자궁 내에서 등을 펴거나 움직일 공간이 없을 정도로 커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대부분의 태아가 머리를 자궁의 아랫부분으로 향하고 제 위치를 잡게 됩니다.

임신부는 자궁이나 유방의 확대로 피부가 늘어나 피부 밑의 작은 혈관들이 터져 배나 유방주위에 검붉은 임신선이 나타납니다. 배가 점차 단단해지며 소변 횟수가 늘어납니다. 엉덩이와 골반이 불편하고, 요통이 더욱 심해집니다. 발목과 발이 더 많이 붓고 손과 얼굴도 붓습니다.

☆ 태아는 이제 웃을 수도 있어요.

태아는 신생아와 거의 비슷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카락 빛깔이 짙어지고 발톱은 끝까지 다 자라 있습니다. 혼자 빙그레 웃기도 한답니다. 오감이 이미 작용하고 있는 시기이므로 엄마, 아빠의 목소리는 물론 자신을 쓰다듬는 감촉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