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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교 300일, 아기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
§ 임신 20-23주6일 §
태아는 희고 미끄러운 지방 조직인 태지로 덮여 있는데, 이것은 태아가 오랜 기간 양수 속에 있어도 태아의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머리카락도 짙어지고 눈썹과 속눈썹도 자라 있습니다.
양수의 양이 늘어나 자유롭게 움직이므로 위치가 자주 변합니다. 태아가 성장함에 따라 배가 불러오는 것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또한 골반 안의 혈액순환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분비물 양이 늘어나고 냄새와 색깔도 짙어집니다. 항문 부근의 정맥이 울혈 되어 치질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정맥류가 생기기도 합니다.

☆ 태아와 엄마의 감정을 더욱 풍요롭게 가꿔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태아는 날로 성장하여 두뇌활동이나 감정이 풍부하게 발달하고 있습니다. 그저 조심하는 차원의 태교가 아닌, 다양한 생활의 변화를 통해 태아에게 보다 새로운 감정적인 체험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적인 태교법을 찾아 볼 때입니다. 남편과 함께 흥겨운 왈츠에 맞춰 춤을 추면 어떨까요? 전시회에 가거나, 날씨가 좋을 때는 삼림욕을 즐겨 보세요. 엄마가 느끼는 즐거움은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무리하지 만 않는다면, 가능한 많은 일에 흥미를 갖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 것은 태아에게 건강한 자극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