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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교, 아름다운 삶을 위한 첫걸음 ]
§ 태교는 사춘기부터 §

이상적인 태교의 시작은 ‘임신 전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부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수태를 준비할 때 정자와 난자, 10달을 채울 자궁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임신 전부터’라는 말은 결혼 후일까요? 혹시 한참을 거슬러 막 성에 눈뜨기 시작하는 사춘기는 아닐까요? 글쎄요. 정답이 사춘기라면 너무 엉뚱하다 웃으실 분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것은 누구나 엄마와 아빠가 될 수 있다는 자연의 신호입니다.

누군가의 예비 엄마와 아빠로서 2세를 위해 애초부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전혀 설득력 없는 이론은 아닙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볼 때 태교를 시작하는 시기는 대부분 임신 초기입니다.
임신 초기는 아기가 태어난 후 사용하게 될 중요한 가관들이 결정되는 시기이므로 가능한 한 임신 사실을 빨리 아는 것이 좋겠지요. 계획임신으로 임신 날짜까지 정확히 안다면 더할 나위 없구요.

임신을 계획할 때는 고귀한 생명을 잉태한다는 생각으로, 분만할 때는 걱정하고 두려워하기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한 기대를 품는 것이 태교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아름다운 살을 위한 아기의 첫 걸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의 사랑과 노력이라는 것은 아무리 반복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또한 태교는 부부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주변과 사회의 배려가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배려란 쉽고도 생활적인 것들입니다.
아빠는 운전할 때 임신부가 안심하고 건널목을 건널 수 있도록 정지선을 잘 지킨다든가. 클랙슨을 함부로 울리지 않고 과속하지 않는다든가 하는 것들이죠. 임신부들이 대중 교통 수단을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사람 모두가 너그럽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 역시 빼놓을 수 없겠군요.

태교는 아름다운 탄생을 위한 첫 걸음입니다. 무엇보다 엄마 아빠의 사랑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