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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교, 아름다운 삶을 위한 첫걸음 ]
§ 태교, 무너지지 않는 공든탑 §


태교란 무엇일까요?
임신부가 태교를 하면 정신적 신체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자궁 속의 태아에게도 그 편안함이 전달됩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흔히 태교를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한 부모의 노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태교란 초경의 시작부터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수태기, 임신 후까지 부모가 미래의 아기를 위해 조성하는 환경과 교육의 전부를 뜻합니다. ‘스승이 10년을 가르친들 어머니가 10달을 가르친 것만 하랴’는 옛말은 자식교육을 일찌감치 태교로 시작한 옛 사람들의 혜안이 배어나는 속담입니다. 태어날 아기의 지성과 인성, 감성은 엄마 아빠의 사랑과 노력으로 쌓은 태교에서 비롯됩니다. 공든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 진정한 태교의 자세


서점에 가 태교에 관한 책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태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별 내용이 없는데도 흥미있는 제목만으로 임신부를 유혹하는 책이 있는가 하면, 전문적이긴 한데 현실적인 여건상 일일이 따라하기엔 부담스러운 책들도 많습니다.
태교 관련 서적이 다양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현대인들이 태교를 중시했던 옛 선조들의 지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모의 현실적인 욕심이 담긴 태교법이나 어설픈 태교법은 아예 모르니만 못합니다. 진정한 태교란,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한 부모의 사랑과 노력입니다. 바른 태교는 아이가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뿌리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태교의 기본은 단연코 임신부의 건강과 말과 행동입니다. 음악을 포함한 예술, 음식 등은 사실 보조적인 역할에 불과합니다. 엄마가 듣고 보는 좋은 말과 바른 행동이야말로 태아의 몸과 영혼에 살이 되고 뼈가 되는 것이지요. 혹 고전음악을 듣기가 괴로운데도 남들이 좋다 하니까 강박적으로 듣는 분이 있습니까?
고전음악을 듣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각자에게 어울리는 태교법은 따로 있다는 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태교를 조기교육으로 착각하고 태아에게 영어를 들려준다면 영어를 잘하겠지, 명화가 있는 그림책을 보면 미술적 감각을 타고 나겠지, 아니면 책을 많이 읽으면 언어습득이 남보다 빠르겠지 하고 기대하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그런 얼토당토 않은 미래를 품고 태교를 하는 안타까운 엄마가 설마 당신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