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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방지 입증된 여성호르몬 ]
§ 에스트로겐, 무엇인가? §
에스트로겐은 생리, 임신, 그리고 폐경에 이르는 여성의 일생을 조절하는 여성 호르몬의 하나입니다. 에스트로겐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가장 강력한 호르몬들 중 하나로서, 3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조직들이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수용체는 조직들이 에스트로겐에 반응을 하도록 만드는 화학적 부위를 말한다.)

인체에서의 에스트로겐은 뇌에서 간장과 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조직과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데, 여성에서 특히 자궁, 비뇨기계, 유방, 피부, 그리고 혈관들이 유연성과 정상 상태를 유지하는데 에스트로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초경과 폐경을 생각해 보면, 여성 전체의 일생 여정 가운데 꼭대기와 골짜기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에스트로겐 수준은 초경 이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시상하부가 근본적으로 이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부위이며 여기서 뇌하수체로 하여금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난소에서 에스트로겐을 분비하도록 신호합니다. 3-4년 동안 에스트로겐 분비는 증가하여 11-12세에 이르면 생리를 일으키기에 충분할 정도의 양에 이르고 또한 유방의 발달과 겨드랑이와 음부에 털이 자라도록 합니다. 인체는 이 호르몬으로 인해 기름진 털, 여드름, 성적 관심, 정서 변화, 그리고 생리통 등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에스트로겐은 폐경을 기점으로 최고 75%이상 감소합니다.

▣ 생리와 폐경 직전기의 에스트로겐과 신체변화

정상적으로 건강한 여성은 12세부터 50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생리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생리를 하기 직전에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듯이 폐경 직전에는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40대 초반에 이르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감소하여 임신능력이 감소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40대에 갱년기에 들어서게 되는데 이 시기를 ‘폐경 직전 시기’라고 말합다. 이때의 피부는 건조해지고 체모가 약해지며 수가 줄어듭니다. 어떤 여성들은 성욕의 감소나 정서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아직 생리는 하지만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특히 생리 전후에 인체는 나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에 대해 뉴욕 대학의 내분비 분야 전문의인 네치골 박사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 시상하부에서는 난소로 하여금 더 많은 에스트로겐을 분비하도록 신호를 보내는데 노화된 난자를 포함하고 있는 난소는 시상하부로부터 내려오는 신호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해서 호르몬 수준이 요동치게 되며, 이는 에스트로겐 뿐만 아니라 프로게스테론도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상적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는 배란 시기부터 생리로 인한 출혈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상승합니다. 만일 에스트로겐만 증가하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체액 저류, 혈당 감소, 혈전 생성, 자궁근종과 종양 발생, 갑상선 기능 이상,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상승, , 알레르기 반응, 체 지방의 증가, 세포 내의 산소 부족, 그리고 구리와 아연의 정체와 같은 수많은 미네랄 이상 반응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들은 폐경 직전인 여성에서는 그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40-50대에도 생리하는 여성들은 고통스런 편두통, 안면 홍조, 야간 발한, 신경 예민, 그리고 요실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과 함께 생리 양이 많거나 생리 기간이 10일에서 6주간 지속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