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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 자녀가 함께 배울 性 ]
§ 건강한 자위 행위는 무죄 §
▣ 내 몸을 알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회
사춘기를 겪으며 느끼는 성적인 감정들이 굉장히 격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따로내서 어린 소년 소녀들이 누군가와 무엇을 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자위 행위’입니다.

자위 행위란, 자기 자신의 몸에 대해 탐구하고 또 성적으로 자극을 가해보는 행위입니다. 즉 자신의 손이나 손가락 또는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스스로가 절정에 다다를 때까지 생식기를 자극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2-300년 전만해도 자위 행위는 범죄 행위와도 같이 생각하였으며, 이러한 연유로 현대까지도 무척 건전하지 못한 짓이며 또한 매우 혐오스러운 일로 생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자기 자신의 생식기 주변을 만지고 느끼며 탐색하는 자위 행위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며, 자기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있습니다.

▣ 자위 행위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
그러나 너무 자극적인 물질을 사용할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 할 정도로 자위행위에 탐닉할 경우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생식기 감염이나, 또는 피곤함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울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느 성적인 행위와 마찬가지로 자위행위는 꼭 해야 하는 필수적인 행위는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