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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에 性이 있었다 ]
§ 르네상스와 성 §
▣ 새로운 문명의 등장, 기독교의 어둠을 빛으로!
십자군 전쟁과 더불어 중세 기독교의 억압과 암울함에 있던 병사들은 비잔틴문화의 성모 마리아 숭배와 전리품 등은 충격이었으며, 그 충격은 서서히 중세 기독교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유럽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12세기 이전까지의 중세 유럽 사회는 영주와 농민의 봉건 사회였고, 정신적으로 초기 기독교 지배 하에 있었으나, 차츰 도시가 발달되면서 영주들이 몰락하게 되고 농. 상인들의 지위가 향상됨으로써, 신흥세력이 낡은 사상이나 문화를 개척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비잔틴 문명의 영향과 신흥세력의 힘은 서서히 중세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문명 즉 르네상스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르네상스>란 Renaissance즉 `어둠에서 광명으로의 뜻`이 담긴 말입니다.

▣ 절제 없는 性의 난립, 악마신봉주의 성행

기독교에 의해서 억압 받고 통제 받았던 성은 14세기 아탈리아에서 시작한 르네상스에 의하여 반발화가 일어납니다. 성에 대한 솔직한 표현인 나체화 등의 유행과 함께 마법술이 성행하게 되었으며, 사람들은 남녀 각 성에 각각 그 성에 해당하는 악마(demon)가 존재한다고 믿고 마법사를 통하여 상상하는 악마와 성 관계를 갖는 일이 생겨났을 뿐 아니라 동성애와 이성애가 다시 성행하였습니다. 이에 교황 인노센트III세(Innocent III:1485--1495)는 교황권을 발동하여 마법사와 그 신봉자들을 잡아들여 처단하였지만 악마의 신봉은 1650년대 최고조에 달하여 18세기 말 산업혁명이 일어날 때까지 수세기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당시 마법사들은 신자들의 성 생활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쳐 성의 불능, 기능부전, 불임, 임신, 유산, 사산 등에 관한 여러 문제들을 마법을 통해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 예술의 빛과 그늘, 그 뚜렷한 공존의 시대
이렇게 14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르네상스는 16세기 독일을 거쳐 18세기에는 프랑스에서 그 문화의 꽃을 피우게 되었으나 르네상스시대의 사회문화는 인간의 아름다움을 예술의 극치로 표현하기도 한 반면 인간의 위선, 종교의 박해 그리고 성의 문란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기도 하여 퇴폐나 외설이라고 할 정도의 상상하기 힘든 작품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