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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에 性이 있었다 ]
§ 고대 이집트의 성 §
▣ 여자는 하늘, 남자는 땅

고대 이집트의 성은 쾌락이 그 원천이었습니다. 때문에 성 행위에 대한 금기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문화권과 비교할 때 그리스나 로마와는 달리 하늘이 여신(Nut)이고 땅이 남신(Geb)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신이 항상 남신 보다 우위에 있었으며 성 체위에서도 여성상위가 기본이었습니다.



▣ 근친상간은 신의 뜻…

이외 특이한 사항은 이집트의 관습화 된 근친상간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이집트 신화를 살피면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의 커다란 바다가 존재했습니다. 그 바다는 눈(Noun)이라 불리웠습니다. 이 바다 위로 땅이 솟아올랐으며 그 땅을 벤벤(BenBen)이라 불렀습니다. 그 땅 위에 존재 단 한 사람(?)이 존재했는데, 그가 바로 아툼(Atum)입니다. 아툼은 슈(Shou)와 테프누트(Tefnut)를 낳았는데, 슈는 공기의 신으로, 테프누트는 습기의 여신으로 둘은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 둘은 헬리오폴리스 제 1의 부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이집트 최초의 근친상간이라 할 수 있는데, 이들 남매의 결혼은 오로지 신성한 피를 유지한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두 남매를 낳았는데.... 그들이 바로 게브(Geb)와 누트(Nut)입니다. 게브는 대지의 신, 누트는 하늘의 여신입니다.

이집트 왕족들은 근친상간이 신의 환생이라고 믿었으므로 지배자인 파라오가 여자 형제들을 아내로 삼는 것이 종교적인 풍속이었고 또한 신앙의 의무였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클레오 파트라도 그녀보다 9살이나 어린 동생과 결혼했으니까요. 하여튼 후에 이러한 남매 간의 결혼은 백성들 사이에서도 일상적으로 행해졌으며 이 풍속은 아프리카의 일부 부족들 사이에서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