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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에 性이 있었다 ]
§ 고대 인도의 성 §
▣性은 창조의 근원
인도의 문화는 힌두교의 문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고대 인도인들은 성이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힘이며, 신에 접근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기원전 2000 - 1000년경 아리안 족은 인도의 북부를 침략하여 원주민을 몰아내고 성전(性典)인 `베다`에 근거를 둔 힌두교를 펼쳐 나갔습니다. 이러한 힌두교는 모든 사람의 신분을 네 등급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맨 위로부터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순입니다. 이러한 계급은 전생의 업보 즉 `카르마`에 의해서 결정되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전생에 좋은 업보를 이루면 높은 등급으로 다시 환생할 수 있고 나쁜 업보를 지으면 반대로 낮은 등급으로 떨어진다고 여겼습니다. 결국 좋은 업보 즉, 올바른 생활이 삶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요소였는데 그것을 이루는 첫번째 덕목이 `정법인 다르마(darma)`, 그 다음이 풍요를 의미하는 `아르다(artha)`와 육체적인 쾌락을 의미하는 `카마(kama)`였습니다.

▣性을 종교적으로 승화시킨 힌두교
즉 인도의 성은 좋은 업보를 이루기 위한 기본이었고 더불어 종교적인 신화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와 같은 카마의 중요성을 종교적으로 승화시킨 힌두교는 성적 신비주의 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 있으며, 이러한 힌두교가 바탕이 된 인도문화는 성적인 면이 많이 깃들여 있습니다. 이러한 신비주의 적인 성적인 요소는 힌두 사원의 여러 벽화와 조각에도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힌두교 여신 샤크트리(Shaktri) 기원전 1000년 경에 세워진 인도의 힌두교 사원의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