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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푸를 性. 책임질 性 ]
§ 구체적인 성교육이 필요한 때 §
▣ 엄마 아기는 어디에서 나오나요?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면 대체적으로 성차(性差)에 대한 호기심은 줄어드는 반면, 임신과 출산, 아기가 어떻게 생길까.......등 구체적인 것에 대해서 궁금해 합니다. 그 후 고학년이 되면 탐구열이 강한 학생들은 궁금한 것에 대해 부모가 구체적으로 알려 주지 않을 경우, 사전이나 최근에는 인터넷 등을 이용해서 스스로 찾아보려고 합니다. 즉 그들은 어렴풋한 짐작만의 성교에 관해 확실하게 알고 싶어합니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먼저 어른이라는 전제를 두고 대하여야 합니다. `조그만게 벌써` 하는 핀잔을 줄 것이 아니라 기다렸다는 듯이 성의껏 설명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부터 부모와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나중에는 성에 대한 얘기는 할 수가 없게 되니까요.

▣ 내 아이는 작은 어른,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이 시기에는 성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을 듣기 원하는데 어른이 당황하여 야단을 칠 것이 아니라 사춘기 신체의 변화, 월경과 발기 등을 생리적으로 차근차근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만약 이론적으로 힘이 든다면, 최소한 함께 책을 찾아보거나, 함께 인터넷으로 확인하는 진심 어린 성의를 보여야 합니다.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 따른 생명의 신비함과 여성은 여성으로서의 자부심, 남성은 남성으로서의 역할과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설명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실제 일어나고 있는 성 폭행과 장난에 대해서도 시기를 잘 살펴 조심스레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자신에겐 재미있는 일이 상대방에게는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 상대방을 존중할 수 마음을 갖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는 성 폭행에 대해 어떻게 막아내야 되는 지, 몸가짐에 대해서도 교육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