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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푸를 性. 책임질 性 ]
§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한 첫 단계 §
▣ 해마다 증가하는 혼전 성교율, 그리고 미혼모…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었다면, 적어도 육체적으로는 성숙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실제 서구 사회에서는 이 시기를 성교가 시작되는 시기로 보고있으니까요. 이 시기의 학생들은 부모와의 분리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 성취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타인과의 관계 성취와 유지 안에 성적인 관계가 내포되게 됩니다.

그러나 혼전 성교가 보편화되어있는 서구 사회에서도 청소년기가 성적으로 활발할 수 있는 시기인지 또한 개인의 건강상, 사회적 건강상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여야 하는 것인지 아직 명확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보고 자료가 없지만 미국의 경우 13-19세 여성 가운데 40% 이상이 성교 경험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보다는 덜 심각하다고 할 지라도 해마다 미혼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혼전 성교율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실질적이고 바른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성병과 임신에 대처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이러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은 단순히 해부학적이고 생리적인 측면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의 성적인 반응과 성교와 관련된 값진 즐거움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야 합니다. 직접 성 경험이 있거나 음란한 비디오 등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성 경험이 있는 남녀 학생들의 반응은 대부분 불만족과 실망, 때로는 더러운 느낌까지 생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만족과 좋지 않은 성 경험은 후에 성적인 불만족이나 기능 장애까지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할 때입니다

성행위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는 성(SEX)은 행복을 줄 수도 있지만 반면, 성병과 원치 않는 임신 등과 같은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하며, 이러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도 알려 주어야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은 어느 순간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공든탑이 무너지랴’ 는 옛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의 성 교육은 소원을 비는 탑을 쌓듯 소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미래의 건강하고 행복한 엄마와 아빠가 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