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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푸를 性. 책임질 性 ]
§ 변화하는 몸, 소중한 몸 §
▣ 사춘기, 이성에 눈 뜰 때
사춘기란 급속한 신체 성장을 보이는 시기로 신체적으로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생물학적인 일련의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사춘기가 언제 시작하는 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키와 몸무게의 급속한 증가를 보이며, 이러한 급속한 성장은 여자의 경우 10세 무렵이고 이보다 2년 뒤쯤인 12세 무렵에 첫 월경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여자에 비해 1-2년 늦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의 시작은 개인적인 차가 다양하여 빠른 여자아이는 8-9세에 사춘기가 시작하기도 하고 늦게는 12-14세에 시작하기도 합니다.

▣ 겉 다르고 속 다른 갈등의 시작
사춘기 시작을 알리는 신체적인 첫 징후는 여자의 경우에는 젖가슴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고, 남자의 경우는 고환이 커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기에 접어들면서 성장 호르몬과 더불어 여자의 경우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 남자의 경우에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신체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남자는 남자다운 모습, 여자는 여자다운 모습을 나타내게 합니다.

즉 남자아이의 경우는 근육이 급격히 불어나고 변성기가 시작되며 여자아이의 경우 유방이 커지고 몸매가 곡선적으로 되어 여성스러운 모습을 나타낼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체적으로는 급성장 해서 점차로 성인의 모습을 나타내지만, 아직 이에 수반한 정신적인 변화가 따라주지 않아 많은 청소년들이 이러한 신체와 정신 발달의 차이로 인해 갈등을 겪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 태교는 사춘기부터
‘태교는 사춘기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춘기의 건강 즉 이 시기의 자신의 소중한 몸이 후에 자녀를 생산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며 바탕이 된다는 것을 본인 자신이 깨닫고, ‘미래의 건강한 엄마와 아빠가 되기 위한 소중한 몸’을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재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의 역할 이라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