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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보다 중요한 SEX ]
§ 이런 부부, 저런 부부 §
어차피 남남끼리 만난 부부니까 모두가 똑같을 수 만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하루 깨소금같이 고소한 맛으로 평생을 살아가고, 또 어떤 사람은 소 닭 보듯 그렇게 살아가기도 합니다.

부부는 오다가다 만난 사람이 아니라 평생을 함께 하기 위하여 축복 속에 태어난 한 쌍 입니다. 행복이나 불행은 누구를 만났는가에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만난 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 깨소금 부부
전체부부의 20%, 사랑으로 맺어져 하루 하루를 달콤 새콤 살아가는 부부입니다. 상대방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의 잘못을 눈감아주며 상대가 나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하기 전에 내가 먼저 무엇을 도와줄 것인가를 생각하는 부부입니다.

▣ 물에 술탄 듯, 술에 물 탄 듯 부부
전체의 약 30%정도의 이 부부는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무덤덤한 기분으로 살아가는 부부입니다. 크게 행복감을 느끼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별 불만도 없이 살아가는 부부입니다. 우리 나라 대부분의 부부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 정이 무서워 부부
싸우면서 후회하고, 후회하고 또 싸우면서 의무감으로 살아가는 부부로 약 30%정도 됩니다. 자식 때문에, 정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는 부부가 여기에 속합니다. 이런 부부는 상대방의 약점이 나타나면 가차없이 물고 늘어집니다.

▣ 원수가 따로 있나 부부
원래 잘못 만난 부부, 희망도 없고 절망만이 가득한 부부입니다. 서로 좋은 감정으로 쳐다보는 일이 없고 언제나 살기가 등등한 부부입니다. 언제 어떻게 금이 갈는지 모르는 이런 부부가 20%나 됩니다. 이런 부부 곁에 가면 소름이 오싹 끼칠 정도의 전율을 느낍니다. 한 집안에서 별거하고 있는 부부가 여기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