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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 아는 만큼 즐긴다! ]
§ 손상된 척수 장애 성욕도 저하 §
차가 많아지고 사람들이 다양한 운동 등의 활동을 하면서 과거에는 없었던 여러 가지 사고로 인해 척수 손상이 적지 않게 발생합니다. 완전히 하반신이 마비되면 성 기능에도 치명적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때로는 다친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조금씩 또는 거의 완전한 성 기능 회복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욕은 뇌에서 생기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으나 성욕을 고조시키려면 발기가 된다든지 애액이 질을 적시는 느낌 등 성기에서 감각이 전달되는 것이 중요한데 척수에서 나오는 말초신경 장애로 그것이 약하거나 없어지면 성욕이 유지되거나 강해지는 힘이 약하게 됩니다.

남성의 경우 발기나 사정 장애 또는 극치감 장애가 잘 나타나는데, 대부분 성기 부위를 직접 자극하면 조건 반사에 의하여 잠시 발기가 되지만 직접적인 감각은 없는 상태입니다.

여성의 경우, 외음부나 음핵에 감각이 없어지면 극치감이 약하거나 완전히 생기지 않게 됩니다. 이로 인해 질에 윤활 작용이 모자라면 인공 애액을 쓰도록 하고, 체위도 신체 장애 정도에 맞춰야 합니다. 소변을 스스로 보지 못하거나 조금만 차면 저절로 나오는 등 방광 기능 장애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성교 전에 미리 소변을 보거나 빼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