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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 아는 만큼 즐긴다! ]
§ 색정광에서 기피증까지 ‘정신 질환’ §

모든 생활이 정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처럼 정신은 성 생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종류와 정도에 따라서 다양한 성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신 작용이 항진되어 성욕이 많아지면 색정광이 될 수 있으나, 이보다는 우울증으로 성욕이나 성감이 떨어지는 불감증이 더 자주 문제가 됩니다. 항진과 우울이 교차 반복되는 조울증이라는 정신병도 있는데 이때에도 감정의 상태에 따라 성 생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 알코올 중독증
술은 적당히 먹으면 사람의 감정을 활성화시키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뇌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따라서 성욕은 많아지지만 자신 위주로 일을 진행시키거나 결국 자신도 성공하지 못하는 수가 많습니다. 상대와 호흡을 맞추고 또 애무를 하고 성기 결합으로 인한 극치감에 을 맛볼 수 없게 됩니다.

술을 먹지 않았을 때도 대부분 성 기능이 떨어져 있는데, 전신적으로 각 조직의 기능이 떨어지며 특히 고환이나 난소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함으로 남성 호르몬이나 여성 호르몬 생산이 줄어들고 영양 장애가 잘 생기는 등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문제가 야기됩니다.

알코올 중독 증세가 심해지면, 성욕 자체가 모자라게 되고 성적 흥분이 고조되지 않으며 극치감도 잘 느끼지 못하는 성 불감증 상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