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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 아는 만큼 즐긴다! ]
§ 죽음보다 두려운 상실감 ‘암’ §
악성 종양이 있는 곳, 진행 정도, 치료 여부 및 완치 가능성, 정신적 안정성 등 여러 가지 여건에 따라서 성에 대한 반응이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남성과 여성에서도 다른데 자궁암이나 유방암은 여성의 중요한 매력 중심점이 없어지거나 성교와 관계되는 질이 상당 부분 절제되는 등 성교에 직접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남성도 전립선이나 페니스에 암이 생기면 성 생활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병이나 치료로 인한 신체적 어려움과 함께 정신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어서 성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유가 줄어듭니다. 또한 자신감도 없어지고 병이나 그 치료로 인한 합병증이나 죽음의 공포는 사람의 심신을 허약하게 만듭니다. 치료 후에도 재발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성 생활에도 어려움이 계속되기 쉽습니다.

▣ Sex보다 중요한 사랑
항암 치료를 하게 되면 여성의 경우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고 결국 에스트로겐의 분비도 저하되어 생식기능 및 성기능의 장애가 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질 분비물이 감소하고 성기의 탄력성이 떨어져 성교 시에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간혹 피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때에는 이에 대해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를 한다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필요한 것은 이런 때일수록 부부 간의 이해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