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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 아는 만큼 즐긴다! ]
§ 폐경기는 SEX의 내리막길? §
대부분의 여성들은 폐경이 성 생활의 끝으로, 또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없어지는 것으로 여기지만 이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입니다. 보고에 따르면 폐경 후에도 성적 욕구나 흥분,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능력이 결코 감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계속 성 생활을 유지함으로써 질 점막이 건조해지고 얇아지는 변화를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성 생활에 대한 흥미는 폐경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노화에 의한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감소될 수 있습니다. 노화 과정에서 남자의 성적 욕구를 관찰할 때, 35세 이후에는 점점 감소하는 반면 여자가 느끼는 성적 욕구는 47세까지 계속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자신의 감소된 욕구에 불안 해하며 이를 배우자의 폐경의 탓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서로 배우자의 생리적 노화 과정을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되므로 서로 사랑하고 돌보며 대화를 통해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노력하는 性이 더 아름답다.
만일 남성이 발기 부전이 있다면 성교 없는 성행위 즉, 손으로 또는 구강으로 서로의 음부를 자극하거나 부분적으로 발기된 음경으로 질 입구나 음핵을 자극하는 것에 의해 절정까지 도달할 수 있기도 하는데, 이러한 부부는 훨씬 더 오래 성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부간에는 다소 성적인 문제가 부부 전체의 문제로 확대되어 심각한 상태까지 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의 난소 호르몬의 수치도 성적 각성, 욕구, 성 행위의 빈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폐경 여성이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여성은 질이 부드럽지 못하여 때때로 성교통을 갖게 됩니다. 이때에는 산부인과 진찰 후 적합한 질 윤활제를 사용함으로써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