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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진할 수록 아름답다 ]
§ 남자의 원초적 본능 ‘펠라치오(fellatio)’ §
남성의 성기인 페니스(음경:淫莖)를 입으로 접촉하여 성욕을 만족시키는 것을 구음(口淫) 또는 흡경(吸莖)이라고 하는데 이는 여성이 입을 남성의 성기에 대고 혀와 입술로 자극을 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 처음엔 손부터, 감정이 익을 때까지 상대방을 배려해야…
처음부터 입으로 페니스를 애무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손으로 페니스를 애무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남성의 근원인 고환이나 남성의 상징인 페니스가 여성의 손 안에 있게 합니다. 처음에는 시도는 남성이 여성의 손을 이끌어 페니스를 만지고 잡고 애무를 시킵니다.

여성이 남근(男根)을 가지고 당황스러워하면 남성이 페니스를 잡은 여성의 손을 잡고서 피스톤 운동을 시켜 주거나 주무르게 합니다. 그러나 손으로 자극을 많이 주면 사정이 되어 버릴 수 있으므로 잠시만 합니다. 일반적인 부부의 경우 시간이 가거나 흥분이 더하면 입으로 페니스를 애무하고 구강 성 행위를 스스럼없이 하게 됩니다.

▣ 정상 성교 후 함께 하는 샤워도 효과적
정상 성교 후에 남성의 페니스를 여성이 비누질해서 씻어 주는 것은 페니스를 다루는 좋은 실습이 됩니다. 이때 남성도 여성의 외음부를 같이 씻어 주면 좋겠지요. 사랑을 나눈 후 후희의 차원으로도 또한 감사의 마음으로도 펠라치오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펠라치오 어떻게…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과 만족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온전한 기쁨 중의 하나입니다.
빨고, 핥고, 입 안으로 왕복 운동을 해 주는 펠라치오는 남성을 흥분시키고 사정하게 하여 즐거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남성에게 즐거움을 줌으로서 여성도 기쁨을 갖게 되고 성감이 풍부한 입이 자극을 받아 스스로 성적 충동에 의해 입으로 빠는 본능을 만족시키는 것이지요.

페니스를 입에 넣고 있으면서 여성도 성적으로 만족을 느끼고 남성이 성적 쾌감을 보고 느끼는 사이에 여성 자신의 성적 흥분도 높아집니다. 이는 성 감각이 예민한 입에 있는 페니스와 질에 있는 페니스를 비슷하게 여기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 언제까지나 부드럽고 따뜻하게
페니스를 여성의 입안에 두고 남성이 피스톤 운동을 조금 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두 사람 모두 입이나 페니스를 부드럽게 움직여야 된다는 것이지요. 짧고 강한 일시적 자극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애무는 특별한 경우 외에는 부드럽고 따뜻하게 하는 것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 남성이 서 있는 상태에서 여성이 무릎을 땅에 대고 반 앉은 체위로도 할 수 있으며 어느 방향으로 누워 있어도 엎드려 있지만 않다면 할 수 있습니다.

▣ 뭐든지 자연스러운 게 제일
사람에 따라 펠라치오를 비정상이라고 여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는 그들이 성을 너무 경건하게만 여기고 생활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젊은층이나 중년이 넘은 경우나 구강 성행위가 가장 쾌감을 주고 흥분시키는 전희라고 여기며 자신이나 상대자가 성 행위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그러한 행위를 하거나 받아들이기 원합니다. 일부 여성은 펠라치오를 싫어하거나 하기도 합니다. 이는 페니스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페니스가 눈앞에 가까이 오는 것에 위협 당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일부는 페니스를 더러운 물질의 배출 기관으로 여긴 나머지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억지로 강요한다면 점점 더 불편하고 거부감을 느끼게 되므로 억지로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페니스는 깨끗이 씻을 수 있으며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아서 피부가 덮여 있어도 피부를 뒤로 젖히고 깨끗이 닦으면 됩니다. 부부가 함께 사랑을 나누기 전 샤워를 하는 것은 이를 위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아름답고 서로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 아내와 남편의 배려와 함께
펠라치오에서 큰 관심 사항은 남성이 여성의 입안에 정액을 분출시키는 것입니다. 정액은 입안에 사정하거나 그것을 삼켜도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정액은 사랑하는 남성 몸의 일부로서 여성의 원기와 안색에 도움이 된다는 옛날부터 전해 오는 민속적인 믿음도 있으니까요. 입으로 정액이 들어와서 임신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여성도 있는데 펠라치오를 통하여 임신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일부 여성은 정액의 냄새나 맛을 불쾌하게 여기지 않거나 삼키기도 하지만 그 반대도 있음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상대가 그렇게 하라고 재촉하는 바람에 삼킨다고 하며 여성에 따라 그 맛과 냄새가 별로 좋지 않게 느낄 수 있으니까요.

정액을 삼기는 것이 즐겁지 않거나 나쁘게 여겨지면 바로 화장실에 가서 뱉어내고 양치를 하면 됩니다. 그러나 더 좋은 방법은 그러는 사이에 마음도 상하고 흥분이 식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남성에게 말하여 사정은 다른 방법으로 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아내와 남편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