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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진할 수록 아름답다 ]
§ 점차 선호되는 사랑의 표현 ‘구강성교’ §
▣ 정상적인 성 행위의 하나
구강 성교는 입으로 상대의 성기를 애무하는 성 행위를 말합니다. 사람을 포함하여 몸을 움직이는 동물은 좋거나 사랑하는 것을 서로 입을 맞춤으로써 표시하지요. 그러한 면에서 구강 성교는 문화적 개인적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성 행위의 한 방법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남녀간에 구강 성 행위는 서로간의 사랑과 믿음의 표시가 되기도 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구강 성교의 빈도가 많아진 까닭은 성 생활의 기교에 대한 지식이 넓어졌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대개는 여성이 남성의 페니스를 입으로 애무하는 여성 구강 성 행위를 먼저 하게 됩니다. 페니스는 마른 상태로 있기 때문에 깨끗하다는 생각, 앞으로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눈에 빨리 띄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 점차 선호되는 허물 없는 사랑의 표현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남성과 여성에서 입으로 자극시키는 것은 성적 흥분이 계속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좋게 받아들이게 되고 즐겁게 여기면서 서로의 관계가 더욱 밀접해짐을 인식하게 됩니다. 이는 행위가 두 사람을 서로 의미 있게 받아들이는 것을 표시하기 때문이지요. 요즘에는 더욱 많은 사람이 구강 성 행위를 수긍하게 되었고 정상적으로 여기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희로 즐기던 것을 성교 대신으로 하는 역할로 발전하였으며, 임신에 대한 걱정이 없고 질이나 페니스에 성기 질병이나 상처 등 문제가 있을 때도 성 행위가 가능하다는 생각 즉 병이 있는 성기 대신에 입으로 성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여기며, 또한 여성이 월경 중에도 가능하고 처녀성을 보존하는 이유로도 구강 성교 선호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 입은 성기의 축소판
구강에 속하는 입술, 혀, 입 안의 모든 부위는 대부분 사람에서 성적 흥분을 야기할 수 있는 곳으로 입은 질과, 혀는 페니스 같은 성기와 비교될 만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성적 충동을 일으키기에 예민한 두 곳이 직접 접촉하여 성 행위를 하는 것이 놀랄 만한 것은 못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편안한 마음과 몸으로…
남녀 선호도에서 구강 성행위는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꺼리는 행동으로 여성의 성기가 냄새나고 더럽다고 여기기 때문이며 일부 여성도 자신의 성기를 그런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구강 성행위를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교의 방법은 스스로 결정해야 되며 구강 성행위를 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모두 정상적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구강 성기 접촉을 하는 것보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다른 애무로 흥분 상태에 있을 때 점진적 시도를 통하여 차츰 더 자주 즐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할 때도 곧바로 입을 성기에 가져가지 말고 먼 곳을 먼저 애무하다가 흥분이 강해지면 성기 주변의 조금 먼 곳에서부터 입으로 애무하여 성기가 있는 곳에 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변두리부터 공략(?)하는 것이 느낌도 좋고 안정감을 갖게 되며 저항감도 적어집니다.

▣ 안전한가??
성적으로 흥분된 상태에서는 구강 성행위가 부담스럽다는 생각이나 냄새나 맛 같은 의식적 감각이 무디어지거나 숨겨져서 평소에는 접촉하기 싫어하는 것도 그렇지 않게 됩니다. 입으로 성기를 접촉하는 것에 대하여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사람들은 성기 부위는 지저분하다는 관념을 가지고 자라 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념을 극복하려면 관계를 맺기 전 미리 외음부를 깨끗이 씻으면 편안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입에 매독이나 헤르페스 같은 전염성 병이 있으면 성병 전염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임질균으로 인한 편도선염, 인후염이 생길 수 있고 바이러스로 인한 구내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질 입구는 항문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세포 거대 바이러스 같이 장에 기생하는 기생충이 옮을 수도 있습니다. 헤르페스나 세포 거대 바이러스는 임신 중에 전염되면 태아 기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교 전에 미리 상대방의 건강과 자신의 건강에 대해 이해하고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 성병만 없다면 전혀 문제될 것 없어..
구강 성행위로 애무를 한 후에 다시 정상 성교를 하는 일이 많은데 아무래도 구강 성교로는 남성이 힘있게 운동을 하지 못하며 여성도 성기 자극이 약하여 만족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때 입을 써서 상대의 성기를 애무했기 때문에 다시 그 입으로 서로 정상적인 키스를 하는 것을 꺼리게 되는데 특히 여성에서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자신의 성기를 깨끗하다고 여기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여성의 성기에 병이 없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거북하면 남성의 입을 씻고 오도록 하는데 그 사이에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요. 이럴 경우 함께 욕실에 들어가서 입을 씻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 구강 성교 때는 화장독(?)에 주의
주의하면입술이나 얼굴에 화장을 하고 있다면 입을 통해서 그 화장품 성분이 외음부나 질에서 화학성 부작용을 일으켜 알레르기로 가렵거나 습진 같은 염증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남성도 화장품을 쓰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에 남성도 페니스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성이 질에 넣는 피임약을 썼을 때는 남성의 입으로 약이 들어갈 수 있으며, 그 상태로 남성이 여성과 키스를 했을 때 또는 질에 들어갔던 페니스를 여성이 입으로 애무하면 여성의 입을 통하여 위로 약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약은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먹어도 아무런 건강상의 문제는 일으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