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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진할 수록 아름답다 ]
§ 사랑은 아픈 만큼 성숙하는 것? §
엄마 사자가 새끼를 이동할 때 입으로 물고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의 입은 탐욕스럽게 물어뜯고 싸우는 무서운 이빨이 아닌 사랑과 따스함이 함께 하는 이빨입니다.

남성과 여성은 애희가 고조됨에 따라 조금씩 가볍게 상대를 이로 물곤 합니다. 즉 키스의 강도가 최대 한도로 다다르면 이가 관여하게 되지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 이로 무는 부위
남자가 좋아하는 부위는 어깨 특히 왼쪽 어깨이거나 턱뼈 아랫 부분이고 여성이 좋아하는 부위는 목, 그것도 왼쪽 목과 양쪽 겨드랑 밑입니다. 이 같은 부위가 선택되는 것은 성교시의 체위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함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남성과 여성의 차이
혹, 사랑스럽고 어여쁜 사람을 보면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이쁘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이러한 옛말이 혹시 남녀 사이의 사랑 표현과 관계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성과 남성의 무는 행위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이로 무는 경향이 현저하게 많으며 성 결합의 기념으로 남성의 어깨에다 이빨자국 을 남기는 일은 흔히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에 반해 남성은 보통 온화하고 가볍게, 그러면서도 자국을 남기지 않을 정도로 살짝 뭅니다. 또 무는 행위도 대부분이 애희 중, 즉 성교 이전에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며 성교 중에 여자의 어느 신체 부위를 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