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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5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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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몇차례씩 배가 땅기고 공처럼 뭉치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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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5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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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을 꽉채울 만큼 성장한 태아, 그래서 움직임도 작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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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5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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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많이 쳐졌다고요? 서서히 자궁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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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5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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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금만 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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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5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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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가는 날, 아기를 상상하며 편안한 마음을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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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임신 25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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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휴가를 대비해 미리 미리 정리해 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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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임신 25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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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우 깊은 호흡, 아기는 만삭아 같은 폐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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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임신 25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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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의 자세가 바르지 않다면, 주치의와 분만법을 의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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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임신 2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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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공식적으로도 임신 말기(full term)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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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임신 26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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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가는 날, 괜찮다면 분만을 위한 체조 꾸준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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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6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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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한 영양과 휴식 - 몸도 마음도 튼튼해야 분만도 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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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임신 26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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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산인가요? 진통이 어느정도일때 병원에 가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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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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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배에 귀 기울이면 아기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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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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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런 진통, 남편과 비상 연락 방법을 약속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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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6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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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의 키는 47.5cm(머리에서 엉덩이까지 34cm), 무게는 2900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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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6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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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가는 날, 출산 후 피임법 미리 미리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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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임신 27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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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태어난 신생아건강, APGAR 수치로 확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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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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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이 비치셨나요? 빠르면 1-2일 내에 분만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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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임신 27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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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평균 체중은 약 2.7 ? 3.5kg, 남아가 여아보다 조금 더 무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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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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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후 아내가 받아보는 남편의 편지... 감동과 사랑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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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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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의 키는 48.5cm(머리에서 엉덩이까지 35cm), 무게는 3150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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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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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는 씩씩하게 자궁문을 빠져 나올거예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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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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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가는 날 엄마의 자궁도 '아기세상 내보내기'를 준비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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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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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를 기다리며, 젖먹이는 법, 목욕 시키는 법을 익혀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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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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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기와의 첫만남, 어떤 말을 건넬지 준비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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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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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생이 임박했습니다. 아기의 눈망울과 울음을 상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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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출산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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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자궁벽은 좁은 통로로 아기를 내보내려 하고 있어요. 천천히 조심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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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