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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증상 세균뇨(Asymptomatic Bacteriur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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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병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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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세균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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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료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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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산부인과, 분당차병원:비뇨기과, 분당차병원:산부인과, 분당차병원:신장내과, 구미차병원:비뇨기과, 구미차병원:산부인과, 구미차병원:신장내과, 대구여성차병원:산부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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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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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세균뇨는 소변속에 결핵균, 대장균 등이 배출되어지지만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또한 소변도 뚜렷한 침전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여성에서 흔하며 고령의 남녀의 40-50%에서 발견된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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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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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요로감염과 같이 결핵균, 대장균등의 감염으로 특히 요도나 방관에 세균이 장기적으로 집락을 이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장기적으로 도뇨관을 꽂고 있는 환자들은 도뇨관을 통해 세균 침범이 잘 일어나고 도뇨관 자체에 세균이 집락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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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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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그대로 자각증상은 발현되지 않으며 검사상 뇨에 세균이 섞여 배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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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병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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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요로 질환에 선행하거나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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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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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일반적으로 정상인에게도 어느 정도의 세균은 발견되므로 소변 검사상 세균이 의미있는 정도의 양으로 발견되는 것으로 진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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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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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증명된 세균에 가장 적합한 항생물질요법과 화학요법을 쓴다.
결석, 요로 폐쇄, 신경인성 방광, 당뇨병 등 감염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치료를 해주고 만성적으로 도뇨관을 심고 있는 환자는 주의 관찰하여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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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방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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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부위상 미리 예방을 해 주는 것은 어렵고 도뇨관을 심고 있는 환자들과 같은 위험군에 대해 청결과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부는 즉시 치료 대상이 되므로 모든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초기에 소변검사를 통해 세균뇨가 있는지 확인 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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