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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결절(thyroid nodu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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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병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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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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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료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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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내분비내과, 분당차병원:내분비내과, 구미차병원:내분비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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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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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은 갑상선의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결절을 형성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 진단명이 아니라 여러 갑상선 질환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이다.
양성 종양, 갑상선염, 갑상선암 등 여러 가지 질환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고 대부분 양성 종양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5%정도에서는 갑상선 암이 확인된다.
대부분의 갑상선 질환에서 증상으로 발견되는 것으로 , 갑상선암의 95％ 이상은 갑상선결절에 의하여 나타난다.
단결절성 갑상선종, 갑상선혹, 양성 갑상선종양 등으로도 불리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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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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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결절은 대부분 갑상선 염, 갑상선 암 등 여러 원일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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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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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에 작은 조직이 촉지되거나 아주 커지면 음식을 삼키기 힘들거나 호흡곤란, 출혈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는 하지만 특별한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암으로 판단이 되었을 때는 빠르게 자라나고 주위 조직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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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병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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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식도나 기도를 압박하여 음식물을 삼킬 때 불편감이라든지 기침, 호흡시 불편감 등을 유발하기도 하고 드물게 갑상선 결절 내부에 출혈이 생기면서 고인 피에 의해 결절이 갑자기 커지는 경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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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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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경부의 전면에 덩어리가 촉지되거나 보이면 추정할 수 있으나 암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모든 갑상선 결절은 주사기로 결절을 찔러 세포를 뽑아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갑상선 미세침흡인술을 시행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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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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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이 아니라면 크기가 경미한 결절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고 결절이 자라 주위 조직을 압박하거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외과적인 수술을 통해 결절 부위를 제거하는 것을 고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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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방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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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예방법이 없으며 음식이나 생활에 주의해야할 점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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