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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관암(Fallopian tube canc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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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병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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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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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료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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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방사선종양학과, 분당차병원:부인암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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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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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생식기에 발생하는 매우 드문 종양으로 그 빈도는 모든 여성 생식기 암 중 1~2%를 차지하며 선암이 가장 흔한 악성종양이지만 육종도 보고 된 바 있다. 대부분 40-50대에 나타나지만, 모든 연령에서 고르게 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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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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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난관의 잦은 감염 ,면역, 유전, 사회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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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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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병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으며 질환이 진행하여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은 폐경 전후의 질출혈과 비정상적인 대하(다량의 물 같은 대하) 및 골반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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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병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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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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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도가 드물어서 5% 만이 수술 전 진단이 되며 난관의 염증성 질환으로 오인되기 쉽다. 난관암을 식별할는 확실한 종양표식자는 없고 단지 혈청 CA125는 난관암 환자의 치료 결과의 추적이나 재발의 진단에는 이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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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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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적 개복술을 시행하여 가능한 한 모든 종양을 제거하고 병기 설정 수술을 시행한 후 복합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되는데 난소암과 치료가 거의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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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방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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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관암의 5년 생존율은 약 40% 정도이며, 병기에 따른 생존율은 I기가 약 65%, II기가 50-60%, III-IV기에서는 10-20%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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