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CHA그룹의 최신 소식을
한 눈에 확인하세요

CMG제약

2020.11.10

CMG제약, 코로나19 극복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CMG제약,
코로나19 극복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 이주형 대표 및 CMG제약 임직원 117명 참여...의료진 헌신에 감사의 뜻 전해
  • 다음 주자로 한국휴텍스제약 지명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와 임직원 117명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공장에서 수어 동작과 감사 메시지를 영상으로 촬영했다. CMG제약의 ‘덕분에 챌린지’ 참여 컨텐츠는 공식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eMEAOGmUVS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치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올해 4월부터 시작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취한 사진이나 영상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이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MG제약은 (주)펜믹스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응원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한국휴텍스제약㈜을 지명했다.
이주형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감염병 종식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CMG제약도 사내 손소독제 비치, 전 직원 마스크 지급 등 자체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CMG제약은 이외에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매년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와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판교종합사회복지관과 저소득 독거노인 반찬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매월 의료지원 취약 계층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기적 봉사활동 및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작년 12월 김병관 의원(분당구갑)으로부터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CMG제약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진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MG제약 임직원들이 "존경"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취하며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About ‘CMG제약’
CMG제약은 차바이오텍 계열사로 의약품 개발과 생산, 판매 등을 담당하는 제약사이다. 현재 차병원 연계 병원과 연구소, 의학전문대학원 및 약학대학원, 차바이오텍 계열사 등 산∙학∙연∙병 간 상호협력을 통해 신약개발 부문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CMG제약은 복용 시 쓴맛과 이물감을 없애고 약효 균일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회사 보유 특허기술 "STAR(S:Smooth, T:Thin, A:Advanced Stability, R:Refreshing Taste) FILM’을 활용해 필름 제형 ODF(Oral Disintegrating Film, 구강용해필름)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을 생산하고 있으며, 조현병치료제, 편두통치료제, 바이러스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조현병치료제 "Depipzo(성분명 아리피프라졸)"의 미국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하는 등 차별화된 ODF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CMG제약은 향후 신약과 개량신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하고, 혁신신약의 임상 진입 및 라이센스아웃 등으로 매출 증대와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중인 신약 후보물질을 글로벌 제약기업과 공동 개발하거나, 경쟁력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해 가치를 키우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다음글 상태 실시간 체크하며 맞춤 투석... "만성신부전 환자의 건강한 삶 꿈꾼다" 2020.10.28
이전글 불안장애, 방치하면 큰코다쳐…“스트레스 관리해야”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