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보

목차
정기구독신청 차병원 페이스북 차병원 블로그 차병원 카카오톡

COMMUNICATION간호사에게 전달된 감사 메시지“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워요 !”
차병원 간호사에게 전달된 감사 메시지

차병원에서는 원내에 설치한 고객 소리함을 통해 환자나 보호자가 진료 중에 만난 의료진과 직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길 수 있는데, 다양한 사연 중에서도 유독 차병원 간호사에 대한 칭찬이 줄을 잇는다. 아픈 몸과 마음을 이끌고 차병원을 방문한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는 그들 !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온 간호사들을 만나보자.


2018년 한 해 동안 칭찬 편지 최다 접수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수술실 간호팀

치료 전 극도의 두려움과 떨림이 공존하는 곳은 단연 수술실이다. 실수 하나가 치명적이다 보니 의료진은 고도의 긴장 속에서 일을 한다.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수술실은 난자 채취, 배아 이식 등 난임과 관련한 세밀한 시술이 이뤄지는 곳이다. 고된 업무 중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기 힘들지만, 이곳 수술실 간호팀은 환자들 사이에 친절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2018년 한 해 동안 강남차병원 고객으로부터 칭찬 편지를 가장 많이 받았을 정도라고. 각종 사연에는 난자 채취를 하는 날 춥지 않도록 세심하게 이불을 덮어주던 일, 시험관아기 시술 9회 차 때 두 손을 맞잡고 응원해준 일 등 환자와 함께 울고 웃는 수술팀 간호사들의 팀워크가 엿보인다. 수술실 간호팀 이미화 수간호사는 “성공적인 시술 결과도 중요하지만, 환자분들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심리적 지지에도 특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모든 게 처음이라 두려웠는데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간호사님들이 제 손을 꼭 잡으며 ‘잘될 테니 걱정 말라’고 말해주었어요.
이식에 성공하자 기뻐해주던 모습들, 생각만해도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

- 난임 치료를 받은 환자로부터


고객의 불만에도 진심 담긴 사과를 전하다
차움 외래간호팀 김지안 간호사

외래간호사는 병원의 첫인상을 담당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움 외래간호팀 김지안 간호사는 한방진료센터 8체질 진료 데스크를 담당하고 있는데, 최근 고객의 불만 사항에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해 고객이 오히려 감동을 받아 감사의 글을 남긴 사례다. 식이요법과 한방 치료에 체질 개념을 적용한 ‘8체질’이 많은 주목을 받게 되자 외래 환자 수가 급증해 장시간 대기자가 생기다 보니 고객 불만이 폭발했던 것. 김 간호사는 “환자의 항의에는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정확한 진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요구 사항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라고 귀띔했다. 또 “요즘은 내원 고객이 많아 진료 전후 상담에 긴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 죄송스러워요. 하지만 모두가 충분한 정보를 얻게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의사와 환자를 이어주는 소통 창구가 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간호사님의 미소 덕분에 기분 좋게 병원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어느 환자의 불만에 ‘차움을 대표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데,
그 모습에서 업무에 자부심을 가지고 환자를 대하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오랜 기간 8체질 진료를 받은 환자로부터


명확한 설명과 따뜻한 말 한마디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외래간호팀 서은희 간호사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에서 가장 분주한 곳 중 하나가 난임 치료 분야 권위자인 윤태기 원장의 진료실이다. 서은희 간호사는 서울역센터가 개원한 이래 윤태기 원장 진료실을 4년째 담당하고 있다. 서 간호사는 밝은 에너지를 환자에게 전달하기로 유명한데, 난임 치료는 마음이 지치기 쉬운 탓에 말 한마디가 환자에겐 크게 와닿을 때가 많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환자 입장에서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환자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사항인 진료 일정, 치료제 복용, 투약 시간과 관련한 정보는 명확하게 설명하고, 따뜻한 말도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덧붙여 환자분들이 보내는 따뜻한 격려에 자신 또한 힘을 얻는다고 말한다.


“환자가 워낙 많은 윤태기 원장님 방을 맡고 있는
서 간호사님은 항상 바빠 보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차분한 설명으로 마음의 안정을 주신답니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 얼마 전 난임을 졸업한 환자로부터


삼삼오오 마음 모아 환자를 위한 헌혈증 기증
분당차병원 11병동 간호팀

분당차병원 11병동은 혈액종양내과 환자들이 입원하는 곳이다.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등의 치료를 위한 무균실이 있는 곳으로, 11병동 간호사들은 멸균 영역을 유지하는 데다가 힘든 치료 과정을 겪는 환자를 보살피는 등 고강도의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 11병동 간호사팀은 한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에게 헌혈증 수십 장을 전달해 감사 편지를 받았다. 환자는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다며, 오르지 않는 혈구 수치로 좌절했을 때 정성 어린 응원이 삶의 의지를 키워줬다고 전했다. 환자를 담당했던 11병동 김혜정 수간호사는 “힘들 텐데도 긍정적으로 치료를 받아 오히려 간호사들에게 에너지를 주던 환자였어요. 그래서 감사의 마음으로 응원 편지와 함께 헌혈증을 기부하게 되었죠”라며 매일 진행되는 혈액 검사와 치료 과정을 견디는 환자들에게 앞으로도 큰 힘이 되는 간호팀이 되겠다고 전했다.


“헌혈증 수십 장과 응원 편지를 보며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천사 같은 11병동 간호사님들,
할 수 있는 모든 표현을 다해 칭찬하고 싶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무균실에 입원 중인 환자로부터



차병원보 편집부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칭찬 직원으로 선정된 35분께
차바이오F&C의 ‘콤부차 에너지 크림 바이 차랩’을 증정했습니다.

몸에 좋은 콤부차를 담은 발효 화장품으로
피붓결, 윤기, 보습을 한 번에 올 케어한다.



차병원 매거진 구독신청

이메일 등록만으로 차병원 매거진 구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메일 입력 후 매거진 구독 신청 조회/해지를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