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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공채 3기 신입사원의 꿈책상 위 소지품으로 알아보는
입사 100일 신입 사원의 꿈

차병원/바이오그룹 공채 3기 신입 사원이 입사한 지 어느덧 100일이 됐다. 부푼 꿈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 사원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 회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책상 위 서류와 소지품을 통해 그들의 일상과 속마음을 엿봤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배아연구2팀
이선희 주임

글로벌 난임 연구원을 꿈꾼다 !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이선희 주임은 시험관아기 시술의 임상 업무를 배우는 데 여념 없다. 60년의 생식 의학 노하우와 첨단 난임 치료 기술이 집결된 서울역센터 연구원이라는 자부심으로 매일 아침 서울역센터로 향하는 이선희 주임의 발걸음은 유독 힘차다.


이산화탄소 농도 측정기
“30분 일찍 출근해 이산화탄소 농도 측정기로 13개의 배양기 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확인합니다. 배양실 관리의 가장 기본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환자에게서 채취한 난자와 정자 그리고 배아가 자라는, 엄마의 자궁과 같은 공간이 바로 배양기이기 때문입니다. 측정기로 배양기 상태를 체크할 때면 난임 연구원으로서 사명감이 느껴집니다.”

정액 채취용 장비
“시험관아기 시술을 위해 체외수정 보조실에서 채취된 정액을 무균실로 운반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난임 환자를 직접 마주하게 되는데, 아기가 찾아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부부의 간절함이 저에게 전달되는 듯합니다. 난임 부부를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피부에 와닿는 순간이랄까요 ?”

영어 회화책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 3회씩 진행하는 영어 회화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역센터에서는 미국, 중국, 몽골, 러시아 등 해외 각국의 난임 환자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6000명이 넘는 외국인 환자들이 우리 병원을 찾았다고 합니다. 글로벌 난임 센터로 거듭난 서울역센터처럼 저 역시 영어 회화 실력을 기본으로 갖춘 글로벌 난임 연구원이 되고 싶습니다.”



차바이오그룹 기획본부
남하늬 사원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을 키운다 !

생명과학을 전공한 남하늬 사원은 경영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대학 시절부터 기획 직무를 꿈꿔왔는데, 산업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차바이오그룹 기획본부의 구성원이 된 지금이 꿈만 같다고 말한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제약 및 바이오 시장의 정책과 규제, 경쟁사 트렌드 등 전체적인 산업 동향을 파악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원하는 자료를 찾기 위해 수십 개의 웹사이트를 조사하고, 작은 글씨로 꽉 찬 정책 자료와 논문을 읽어야 하는 경우가 많죠. 눈의 피로감은 덜고, 업무에 더 집중하기 위해 항상 보안경을 착용한답니다.”

신문
“신문은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슈를 파악하는 데 아주 중요한 자료로, 유용한 정보 기사는 따로 스크랩해둡니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규제도 완화하고 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합니다. 이럴 때면 국내 바이오 시장을 선도하는 차바이오그룹 소속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그룹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집니다.”

소속과 이름이 새겨진 펜
“기획본부에서 대학교 졸업 선물로 ‘CHA BIO GROUP–Nam Ha Nui’라는 문구가 새겨진 볼펜과 샤프를 선물해주었습니다. 메모가 필요할 경우 꼭 이 펜을 사용하는데, 저에 대한 팀원들의 관심과 애정이 담긴 소중한 물건입니다. 기획본부의 따뜻한 팀 분위기는 업무에 즐겁게 임할 수 있게 하는 에너지원이랍니다.”



CHA그룹종합연구원
R&D전략실 연구지원파트
박선미 사원

산학연병의 시너지를 높인다 !

그룹 내 개별 연구 조직을 융합하는 CHA그룹종합연구원 소속인 박선미 사원은 기업, 대학교, 연구소, 병원이 한 몸이 되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계산기
“연구에 사용되는 기자재 현황을 파악해 장비를 구매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정확하고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해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계산기를 놓아두죠. 연구 비품을 관리하는 단순 업무로 간주하는 분도 있겠지만, 연구원들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탁상 달력
“CHA그룹종합연구원에서는 조직 간 유기적인 연구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회의를 개최합니다. 매달 두 번씩 외부의 제약 및 바이오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차바이오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연구원과 대학원생, 마케팅 담당자 등 소속과 직무가 다른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산학연병의 시너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곤 합니다.”

다이어리
“출근 후 가장 먼저 다이어리를 보며 어제 계획한 업무의 완수 여부와 오늘의 업무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일정 옆에는 업무를 진행하며 느낀 부족함과 개선 필요 사항이 기록돼 있어요. 이제 다이어리는 제게 없어선 안 될 비법 노트이자 성장 노트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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