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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나눔을 실천하다차병원 식구들의 온정이 가득했던
‘김장하는 날’

겨우내 든든한 밥반찬이 되어줄 김치, 다 같이 모여 하는 김장 덕에 우리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산다. 소외 계층에게도 이런 온정을 전하고자 김장 김치를 기부하는 것 아닐까 ? 지난 연말, 차병원/바이오그룹에서 릴레이로 진행한 ‘김치 나눔’ 봉사 현장들 !

차병원그룹 김장 행사에 참여한 김한중 회장(맨 왼쪽), 김춘복 이사장(맨 오른쪽) 및 임직원들

강남차병원 ‘차누리 봉사단’


차케어스 ‘차프렌즈’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김치 나눔’ 릴레이

‘섬기는 병원’ 차병원은 각 기관뿐 아니라 기업, 학교가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공헌에 참여하고 있다. 매년 겨울이면 김장 김치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해왔는데, 2018년에도 어김없이 한 달간 총 네 곳의 기관에서 약 1000포기의 김장 김치 나눔이 이루어졌다. 그 출발은 강남차병원 봉사 동호회 ‘차누리 봉사단’. 임직원과 가족 20명은 미혼모자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직접 담근 5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그 뒤를 이어 의료 정보 기업 차케어스의 봉사 모임 ‘차프렌즈’가 300포기의 김치와 밑반찬을 장애인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에게 배달했으며, 차움은 CS 리더 팀을 중심으로 삼삼오오 뜻을 모은 직원들이 직접 50포기의 김치를 담가 구립 사회복지관에 장기 요양 중인 어르신들의 식탁에 올렸다. 이에 질세라 차병원그룹에서도 김장 김치 나눔에 도전했다. 차병원그룹 김장 나눔 행사에는 김한중 회장, 김춘복 이사장, 김동익 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나서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나같이 앞치마에 고무장갑, ‘함께하니 즐겁네’

지난 12월 5일 CBC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차병원그룹 김장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나눔은 받는 사람보다 나누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한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참여자들은 앞치마, 위생모, 고무장갑을 나눠 낀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음꽃을 피웠고, 절인 배추를 빛깔 좋게 버무려가며 모두가 풍족한 미소를 띠었다. 이렇게 담근 김장 김치는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분당구 지역 소외 계층에게 전달되었다. 이번 기부에 대해 차병원그룹 김춘복 이사장은 “추운 날 직접 김장을 할 수 없는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보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 행사다. 받으시는 분들을 생각하니 더욱더 기쁘다”라고 전했다. 모든 행사를 마친 뒤 이어진 시식 시간에는 이번 김장 나눔에 대한 참여자들의 의견과 앞으로 차병원이 나아가야 할 사회 공헌의 방향성에 대한 논평이 이어졌다. 김한중 회장은 이에 대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회가 고맙다. 흔히 사회 공헌 행사는 연말에 집중되지만, 개인이 각각 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기부가 365일 지속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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