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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CHA-툰이 정도면 폭음일까 ? 과음일까 ?
◯◯ ◯ ◯을 기억하세요

최신 생명과학 연구부터 의학적 상식까지, 차병원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흥미로운 이슈를 취재해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내는 CHA-툰. 이번 달에는 송년회 전 꼭 알아야 할 음주 기준에 대해 소개한다.

그림 : 재단 홍보실 채희형 주임

송년회가 많아지는 12월, 자연히 이어지는 술자리에 피로는 쌓이고 간은 지치기 마련이다. 흔히 ‘필름이 끊긴다’고 할 때까지 술을 마셔야 폭음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도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구미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양진훈 교수는 “적당한 음주를 위해서는 기준 수치인 ‘표준 한 잔’을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미국 국립 알코올 남용 및 중독 연구소(NIAAA)의 기준에 따르면 표준 한 잔이란 알코올 14g을 함유한 분량(양주 한 잔)이다. 소주는 1/4병(±2잔), 맥주는 1캔(355ml), 막걸리는 한 사발(300ml), 와인은 와인잔 한 잔(±150ml)이다. 남성은 회당 표준 4잔(±소주 1병), 여성은 3잔(±소주 2/3병) 이상 섭취 시 폭음에 해당한다는 사실 ! 만약 질환이 있거나 알코올 분해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금세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라면 기준 수치의 절반 이하로 음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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