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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일본보조생식의학회 기조연설일본보조생식의학회가 주목한
차병원/바이오그룹의 줄기세포연구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본보조생식의학회(Japan Society for Assisted Reproduction, JSAR)에 차광렬 연구소장이 기조연설자로 초청돼 난임 치료와 관련한 세계의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차병원/바이오그룹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혁신적인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차병원/바이오그룹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차광렬 연구소장, 제21회 JSAR에서
‘줄기세포 치료: 현황과 발전’에 대한 기조연설

지난 10월 27~28일 이틀 동안 일본 나고야에서 제21회 JSAR이 열렸다. 1998년부터 시작된 JSAR은 매년 생식의학 및 보조 생식의학 분야의 전문가와 혁신적인 연구 성과자를 초청해 최신 동향 및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전망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권위 있는 학회다. ‘보조 생식의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JSAR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임 관련 연구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보조 생식의학 분야의 새로운 미래 모습을 조망했다. 차광렬 연구소장은 행사 둘째 날인 10월 28일 ‘줄기세포 치료: 현황과 발전 방안(Stem Cell Therapy: Current Status and Future Directions)’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지난 10월에 개최된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인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ASRM)에서 발표된 생식의학 분야의 주요 연구 현황을 되짚어보고, 생식의학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병원/바이오그룹의 최신 줄기세포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이 선보인 줄기세포 연구 현황

이번 연설에서 연구자들에게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생식계의 발생 과정 중 파생되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구’로, 실제 차병원/바이오그룹에서 연구 중인 내용을 예로 들어 연구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차광렬 연구소장은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미토콘드리아 대체 치료에 관한 연구와 유전자 가위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돌연변이 제거 연구를 소개하며, 멀지 않은 장래에 유전 또는 고령 임신으로 인한 질환을 선제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전 질환을 일으키는 난자 내 미토콘드리아 DNA나 염색체 속 유전자 돌연변이를 편집한다는 내용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연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발생학적 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줄기세포가 생성된다는 사실을 되짚으며, 생식계 발생 중에 파생되는 줄기세포를 활용해 차병원/바이오그룹에서는 각종 질환의 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체세포 핵 이식 배아줄기세포를 활용한 스타르가르트병 치료제, 신경전구세포를 활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제대혈 줄기세포를 활용한 뇌성마비 치료제 등을 차병원/바이오그룹 산하 산(차바이오그룹)·학(차 의과학대학교)·연(차글로벌종합연구소)·병(분당차병원)에서 연구 중이라고 밝히며, 난임을 포함한 각종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과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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