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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만의 종류 ]
§ 최선의 선택 - 제왕절개술 §
임신부의 배를 절개한 후 자궁을 일부 절개하고 절개 부위를 통하여 태아를 꺼내는 수술을 말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황제인 쥴리어스 시저(Julius Caesar)가 이 수술로 출산을 했기 때문에 제왕절개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전해지지만 근거는 없습니다. 영어로는 Caesarean section이라고 합니다.

제왕절개를 했을 때의 부작용이 정상 질식분만에 비하면 크지만, 의술의 발달로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감소했으며, 태아나 산모가 긴급한 사태에 이르렀을 경우는 오히려 가장 안전한 분만법입니다.

부득이하게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만 하는 경우는 산모와 태아에게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을 때입니다.

산모쪽 원인
태아쪽 원인
- 태아머리보다 골반 크기가 작은경우
- 35세 이상의 노령 초산모
- 임신중독증인 산모
- 출산전 양수가 터져 탯줄이 밖으로 나온 경우
- 태아를 밀어내는 자궁의 힘이 약할 경우
- 기존에 제왕절개술을 한 경험이 있는 산모
- 유도분만에 실패했을 경우
- 성병으로 자궁경부나 질에 균이 있을 경우
- 산모의 혈액형이 RH(-)일 경우
- 산모에게 당뇨나 심장병, 고혈압이 있어
자연분만이 어려운 경우
- 태아가 거꾸로 선 경우나 옆으로 누워있을 경우
- 분만전이나 분만중에라도 맥박이 정상이 아니거나
태아의 상태가 나빠져 사산의 위험이 있는 경우
- 태아가 너무 커 골반을 빠져 나오지 못할 때


▣ 제왕절개후 자연분만
첫째 아기를 제왕절개한 후 다음 번에도 꼭 제왕절개를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현재까지의 기록에 의하면 70%이상이 제왕절개 뒤의 임신에서 자연 분만에 성공합니다.

그러나 드물기는 하지만 언제든지 자궁파열의 위험은 있으므로 제왕절개 뒤 다음 임신에서 자연 분만을 하고 싶다면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하고 임신부와 태아의 상태를 고려한 후에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