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예약 1:1주치의상담 건강정보 카페 웹진 Mypage 회원가입 로그인
의료그룹차 > 건강정보 > Theme e-Clinic > 맞춤분만
 
[ 분만의 진행과정 ]
§ 분만 제4기 - 엄마의 안정기 §
태반이 나온 후 약 1시간 동안의 시기이며, 자궁수축이 잘 되어서 산모가 회복실에 있다가 병실로 갈 때까지를 말합니다. 산후 출혈의 90% 정도가 이 시기에 발생하며, 출혈 외에도 다른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분만 4기 또는 조기 회복기라고도 합니다.

태반이 나온 후에도 자궁이 수축을 하면서 조금씩 출혈이 계속됩니다. 성공적인 분만은 태반이 만출되고 출혈이 멈춰야 비로소 출산이 무사히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후출혈
후산기때 대부분의 산모가 출혈을 경험하는데 이는 자궁에 고여 있던 피가 나오는 것으로 최대 500ml까지는 정상으로 간주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산모의 상태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의료진은 계속적으로 산모의 혈압, 맥박, 의식, 혈액검사로 빈혈 수치 등을 체크하면서 과다한 출혈이 있는지 여부를 세심하게 관찰합니다.

이때에는 산모도 밑으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거나, 혹은 그와 관계된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반드시 주치의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의사가 발견 못하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잠재되어 있을 수 있고, 출혈이 되는지는 본인 스스로가 더 잘 알기 때문입니다.

태반 만출후 바로 1-2시간은 산모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로 위험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이시기를 분만 제4기라고 말합니다. 이 때는 외부에서 자궁 수축을 위하여 자궁 수축제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예기치 않게 산후출혈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이 기간 중에는 의료진은 물론 본인도 출혈이 정상 이상으로 많은지 계속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 자궁수축
산후 진통이 강하고 빈번한 것에 놀라는 산모들도 있습니다. 산후진통은 출산 진통과 비슷한 느낌이며 경산의 경우 약간 증가합니다. 커졌던 자궁이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수축하므로써 통증이 수반되는 것입니다. 이때 의사는 질과 회음부를 검사하여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출혈과 그 외에 문제가 있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