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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취증(osmidrosis axill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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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병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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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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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료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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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성형외과, 구미차병원:성형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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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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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겨드랑이의 아포클린 땀샘의 장애로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는 땀이 나는 것을 말하며 암내 또는 취한증(臭汗證)이라고도 불리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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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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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은 아포클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으로 이것은 약간 우유빛을 띄고 점조도가 높으며 광택이 있는 아교질의 액체인데 건조가 잘 이루어지며 서서히 분비가 이루어진다. 이 땀에는 지질, 중성지방, 지방산, 콜레스테롤 등이 함유되어 있고 분비 초기에는 냄새가 없으나 피부 표면의 상재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저급 지방산의 발생으로 냄새가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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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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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적인 냄새가 발생하며 이것을 질병적인 증상으로 판단하는 것은 문화권에 따라 차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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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병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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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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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검진 없이 증상에 따라 개인적으로 판단하여 치료 대상이라고 판단하는 것도 개인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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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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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분해와 함께 모낭을 막아버리거나 근치법으로 수술을 통해 아포클린샘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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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방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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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결을 유지하며 아포클린선이 많은 부위(겨드랑이 외음부) 등은 잘 건조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 연고, 로션, 파우더 등을 발라주는 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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