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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액선염(Sialoadenit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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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병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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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선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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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료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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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이비인후과, 구미차병원:이비인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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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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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의 타액선(침샘)은 귀밑의 이하선, 턱밑의 악하선, 혀밑의 설하선과 구강 내에 소타액선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염증이 생기는 경우를 타액선염이라 하고, 발생되는 위치에 따라 이하선염, 악하선염, 설하선염으로 분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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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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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샘의 염증은 침이 잘 나오지 못하는 조건의 발생시 입안의 상재 세균이 침샘을 꺼꾸로 올라가 많이 나타나는데 타액관에 돌이 생겨서 침이 나오는 것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고, 고령이거나, 방사선치료후 , 장티푸스, 폐렴, 홍역 등의 전신 감염 등과 같은 상황하에 잘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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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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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병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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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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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액선 질환의 진단은 자세한 병력조사, 이학적 검사 및 기타 조영술, 세포 흡인 검사 등을 실시하여 진단하지만 세포 흡인 검사 등은 주위 구조와 신경 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임상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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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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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수상태의 교정, 항생제와 진통제의 투여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고 화농의 징후가 있으면 수술적 절개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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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방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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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안의 위생상태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하며 침이 잘 안나오는 경우는 신 과일등 침이 나올 수 있도록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물 등을 자주 먹어서 침이 계속 나오도록 유도해야 할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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