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방간(fatty liver) ] |
|
|
 |
|
질 병 명 |
|
지방간 |
|
|
|
|
|
|
진 료 과 |
|
강남차병원:소화기내과, 분당차병원:소화기내과, 구미차병원:소화기내과, |
|
|
|
|
|
|
개 요 |
|
| 생체의 신진대사의 상태에 따라 평상시에도 간에는 여러 정도의 지방이 증명되지만 지방간이라는 것은 간세포에 지방질이 정상 상태 이상으로 증가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간 세포의 거의 반수에 이를 정도로 지방공포(脂肪空砲)가 보이는 것을 말한다 |
|
|
|
|
|
|
|
원 인 |
|
지방간은 결국 간으로 들어오는 지방과 간에서 사용하고 배출하는 지방의 양이 불균형을 이루면 생긴다고 볼 수 있는데 직접적으로 약물의 복용, 영양의 불균형, 내분비질환 등이 원인이 된다.
지방 축적약물로 알코올이 대표적인데 오랜 음주를 통해 지방간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으며 또 테트라사이클린과 같은 항생제, 스테로이드를 장기 복용하거나 간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될 때도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다 |
|
|
|
|
|
|
|
증 상 |
|
침묵의 장기라고까지 불리우는 간이기 때문에 외부적으로 특이적 표현이 잘 드러나지 않으며 전신피로, 권태감, 식욕 부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심해지면 간이 붓거나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아프기도 하고, 황달, 메시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
|
|
|
|
|
|
합 병 증 |
|
| 지방간이 심해지면 간경화로 인해 복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
|
|
|
|
|
|
진 단 |
|
| 간의 지방은 정상인에게도 발견되므로 간기능 검사, 혈액 검사를 실시하지만 이것으로는 확진을 할 수 없고 임상 증상이 있거나, 6개월 이상 간기능검사치(AST 또는 ALT)의 이상이 지속 또는 악화되거나, 진단이 애매할 경우 등에 간 조직 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있다 |
|
|
|
|
|
|
|
치 료 |
|
지방간의 처치는 선행하는 질병에 대한 처치 또는 원인이 되는 식습관, 음주 등의 생활 습관에 대해 처치하는 것이다.
지방간 자체 때문에 간에 대한 처치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한방적 처치가 효과적인 경우도 많다 |
|
|
|
|
|
|
|
예 방 법 |
|
지방간의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평소에 주의하여 비만, 과도한 음주 등을 조심하고 약물의 장기 복용시에도 주의하여야 한다.
이미 지방간이 발병한 상황에서는 원인이 되는 것을 제거해주는 것이 치료와 동시에 더 악화되는 것을 막는 방법이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