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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 세포 바이러스 감염증(CM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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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병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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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세포 바이러스 감염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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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료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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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산부인과, 분당차병원:감염내과, 분당차병원:산부인과, 구미차병원:산부인과, 대구여성차병원:산부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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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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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세포 바이러스는 선천성 바이러스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미숙아에서 수혈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의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인체에게만 감염의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후천성 면역 결핍증, 장기 이식 환자에게서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 아직 전파 경로상 밝혀진 매개체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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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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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감염이지만 아직 정확한 전파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비인두 분비물, 소변, 자궁 경부 및 질부 분비물, 정액, 모유, 눈물, 혈액, 땀 등의 체액 등에서 모두 검출되므로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다.
전파 경로는 선천성 감염 및 주산기 감염을 일으키는 수직 전파와 성접촉, 가족 내 접촉, 수혈 및 장기 이식(병원내 전파) 등의 수평 전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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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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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인에서는 CMV 감염은 무증상으로 바이러스는 잠복 형태로 있지만 면역 억제 환자 즉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이란 이식 환자에게는 중증의 감염이 이루어진다.
주산기 감염과 거대세포 바이러스 봉입체 질환
산모가 임신중 일차감염에 이환되어 발생하는 영아의 자궁내 감염은 황달, 간비장종대, 혈소판 감소증, 뇌실주위 중추신경계 석회화, 정신발육지연, 운동부전, 자반 등의 신생아 증후군을 나타낸다.
급성 거대 세포 바이러스 감염
발열, 권태, 근육통, 관절통(인후염이나 호흡기 증상은 없다), 비정혈 림프구,간기능 이상 등이 나타나다.
면역억제자
인간면역부전 바이러스 감염에 수반되는 증상들을 더 악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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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병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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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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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방법에는 효소 연결 면역 흡착 검사법(ELISA)과 간접 면역 형광법으로 혈청 내 거대세포 바이러스 IgG 항체를 검사하는 혈청학적 진단과 임상 가검물(소변, 타액, 질 분비물 등)을 세포 배양하여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방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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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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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바이러스제(DHPG)로 gancyclovir와 foscarnet 를 사용하며 거대세포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만 이 약들은 신기능 장애 환자에게 투여시 용량의 조절에 주의해야 한다.
고면역 글로불린은 면역 기능 결핍 환자와 수혈 및 이식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지만, 선천성 감염의 경우 효과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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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방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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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백신은 없지만 항체음성의 골수 또는 신장 이식환자에게 거대세포 바이러스 고면역 글로불린을 예방적으로 투여할 수 있다.
수혈을 제한하고 백혈구 제거를 위한 필터를 사용하며 거대세포 바이러스 항체 음성의 공여자를 선택하는 것이 감염증의 전파를 줄일 수 있다.
면역이 저하된 상태에서 환자와 접촉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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