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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육종(uterus sarco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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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병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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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육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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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료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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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산부인과, 분당차병원:방사선종양학과, 분당차병원:부인암센터, 구미차병원:산부인과, 대구여성차병원:산부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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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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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물게 나타나는 자궁암으로 자궁체부암의 2-5%를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경부보다는 체부에 많이 나타나며 대부분의 근육에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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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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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과거에 방사선 조사를 받은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arcino sarcoma(혼합중배엽성종양), leiomyo sarcoma(자궁평활근육종), endometrial stromal sarcoma(자궁내막종), Mullerian sarcoma(뮬러리안 육종)으로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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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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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출혈이나 폐경 이후 출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복통이나 하복부의 이물감 등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외형적으로 자궁 근종과 비슷하지만 육종에서는 폐경 후에도 자궁이 커지게 되며 자궁 근종의 경우 자궁이 작아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병기를 구분한다.
1기 : 육종은 자궁 속에 있고, 아직 자궁의 입구로는 나오지 않은 상태
2기 : 육종이 자궁의 입구까지 퍼져있는 상태
3기 :육종이 자궁 밖으로 퍼져 있지만, 아직 골반 내에 머물러 있는 상태
4기 :육종이 방광과 직장으로 진전하거나, 골반을 넘어 퍼지거나, 몸의 다른 부분으로 전이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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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병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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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치료시 휴유증이 남을 수 있다. 일레로 항암제 투여시 암세포가 아닌 골수세포, 소화관점막, 모근세포 등의 정상세포도 항암제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백혈구와 혈소판의 감소, 구역질과 식욕저하, 탈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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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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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진을 통해 자궁이 커져 있고 형태 이상등이 발견되면 세포진을 통해 진단하고 조직 검사를 한다
최근에는 화상진단, 즉 MRI, CT, 초음파단층검사 등을 이용해 자궁을 자르지 않고도 암인지 아닌지, 자궁근종이 육종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등을 상당히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내진이나 조직 검사 없이 예후와 치료 방법이 결정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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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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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요법]
가장 흔히 이용되는 치료로 자궁, 난관, 난소를 절제하고, 골반 속의 림프절과 대동맥과 나란히 있는 림프절을 제거하며 절제 부위에 따라 전자궁적출술, 양측부속기절제술, 림프곽청등으로 나뉜다.
[방사선요법]
고에너지X선을 이용해 몸 밖에서 기계를 사용해 방사선을 조사하거나 (외조사), 암이 있는 부위에 플라스틱 튜브를 집어 넣고 그것을 통해 방사선을 내는 물질을 삽입한 다음 안에서부터 직접 조사하는(강내조사) 두 가지가 있다.
[화학요법]
아드리아마이신, 시스플라틴, 이포마이드, 온코빈 등의 항암제를 경구나 정맥 주사하는 것으로 단독으로 치료 효과가 적으므로 방사선이나 외과 요법과 병행하여 사용된다.
자궁체부암과 마찬가지로 대량의 황체호르몬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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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방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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